벨기에 와플 카페로 유명한 곳. 들어갔더니 탁자가 달랑 5개.. 무척 작다..
원랜 혜진언니가 알아놔서 같이 가려 했는데 어쩌다 안가본 분위기 있는 카페 가려다 보니 언니 없을 때 갔다. ㅋㅋ

성대쪽으로 걸어가다 이모네떡볶이 맞은편 건물 2층에 있음.. 홈피 대신 네이버 블로그가 있어서 검색하면 나올 것임.

여긴 2층 올라기는 입구~ 저녁 조명도 은은하니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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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만 다시 한방. 전기줄이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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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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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가서 가게문 앞에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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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언니 뒤편에 있던 장식장.. 아기자기하고 특이한 장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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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문에 그려진 고양이와 발자국.. 바닥에 햇빛이.. 실내라 화이트 밸런스가 안맞아서 퍼렇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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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 다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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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시킨 아포카토. 일단 크레마가 보이는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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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찍은게냐.. 초점이 배경에.. ㅡㅡ;; 배경 뒤는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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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에스프레소를 아이스크림 위에 얹으면 아래와 같이~ 은근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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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와플-클래식(6,000원) 생크림, 아이스크림 두덩이, 와플 사이사이에 끼워진 과일.. 맛나당~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라 한다. 와플 주문해서 먹은거 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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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도 바꿔서 한방~  음식 사진 접사하는거 좋아라해~ 그리고 특히 화보같이 먹음직스럽게 예쁘게 찍히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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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접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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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순회 또 한군데 완료. ㅋㅋㅋ 아.. 이런 거 좋아좋아~ 안가본데 가보는거~ 안먹어본거 먹는거~
소소하게(?) 좋아라한다아~
네번째 나쁜자석..  은근 사인회 많이 한다. 이날은 여욱환 은철을 처음 봤는데 지인들이 많이 와선지 다른때보다 좀 못했다고 함.. 목소리 톤이 붕~떠서 좀.. 그랬다.. 낮에 한채영 공연을 봐서 연달아 탤런트 공연을 보려니 좀 찝찝했음.. ㅡㅡ  연기력이 참으로... 무대체질이 아니어서 비교가 많이 된다는 거...  이건 연극만 보다가 뮤지컬 봐도 그렇다.. 컨페션 보니 소극장이라 배우들이 신경쓰는 거일텐데도 난 무표정으로 받아들였다는거..  ㅎ 당분간 연극만 보라는 암시? 계시?  ㅡ.ㅡ ㅎㅎ

영민씨~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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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키에 비해 미소년 이미지를 지닌 원조씨~  만화에 나오는 인물 같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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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의 자형씨~ 자세 취해달라해서 렌즈 봐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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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씨한텐 따로 말 안했는데 내 얼굴 알아선지 사진 찍는 거 보면 렌즈는 봐준다. ^^;;  오마뮤 단관땐 좀 웃어주기도 했다. 이거 참.. 심하게 무표정이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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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잡아달라해서 만들어준 브이~ ㅋㅋ 왠지 효문이가 생각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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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끝나고 옷갈아입고 나오는 배우들 기다리며 한 방~ 얼굴크니 셀픈거 다들 알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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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자형씨랑 찍은 사진이 잘나왔는지.. ㅋㅋ  지영이가 찍어줄때 옆에서 혜진언니가 찍어준거~ 내가 연사설정해놨더니 네방 내리 찍혔는데 다 잘나왔당 ㅎㅎ 들고 있는 장미는 공연 끝나고 네 배우가 맨 앞줄 관객들에게 하나씩 나눠준건데 이날 자형씨한테 받아서 같이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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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복 갈아입고 나온 영민씨랑 셀카~ ㅋㅋ 당황하지 않는 저 모습! ㅋㅋ  더 붙을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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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전문점인데 카페겸이어서 홍차(니나스!!), 커피, 핫초코를 모두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에 선물사러만 가봤음. 포인트 적립도 되는데 카드는 안받고 등록한 다음에 이름말하면 된다.
초콜렛 한덩이이 천원이 넘는당. @.@

이날 대선 있던 날이어서 낮공으로 서툰사람들(한채영-첫공, 류승룡)보고나서 저녁공연(나쁜자석) 보러가기전에 잠시 들렀다.
내가 앉았던 곳 맞은편 배경~ 이 가게 덕분에 가게 주위길이 깨끗해지고 보기 좋아졌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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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놓여진 장식물같다..  위 조명은 초콜렛을 의식해선지 일부러 네모난 걸 해놓은걸까낭.. 탁자도 모두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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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게 분위기 찍으려고.. 다행히 초상권 침해는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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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다. 푸하하하 일부러 렌즈 안보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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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언니가 마신 클래식 핫초코~인지 핫초콜렛인지.. 기억이.. ㅡㅡ;; 마실 걸 시키면 저렇게 기본 초콜렛 하나가 같이 나온다.. 여태 마신 핫초코중에 제일 제대로 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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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팟에 핫초코가 들어있고 따라서 마시게 되어 있다. 주둥이에 흐른 핫초코..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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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시킨 민트핫초코. 던킨에도 있는데 깔끔하니 맛나다. ^^ 던킨은 코코아였던가 핫초코였던가.. 여튼 거기 홍차도 다질리언 삼각티백써서 완전 맛나다! 가격대비 맘에 완전 드는 곳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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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줌~하여 한방.. 렌즈가 어두워서 접사가 참 많이 아쉽다... 저 뿌려진 초록색이 뭐였던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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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기본 초콜렛에 초점맞춰서 한방~ 초콜렛이 하나씩 나와서 1회용 물수건도 저렇게 같이 말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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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영이가 마신 카페라떼(?) 커피에도 어김없이 초콜렛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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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접사하는거 완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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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순회하는 것도 쏠쏠하다. 이곳도 한 번 가봤으니 계속 다른 데 가봐야지. ㅎㅎ
항상 다른 가게, 다른 메뉴 경험하는 거 완전 좋아한다. 호기심이 여기저기 다 발동. ㅋ
 
네이버 홍차 카페에서 거의 대부분의 홍차 정보들 얻고 있는데 이 상표도 거기서 알게 된 것..
스웨덴 상표다. 푸히히
동생이 신혼여행 시드니로 가면서 거기 체인점이 있는 거 알고 가서 깡통 출력해서 골라오라하고 홍차, 차 종류도 그램이랑 종류 다 적어서 사오라 했음..

알고보니 저 틴이 무진장 비싼 거였다. 특별히 따로 나온 거라서.. 그냥.. 홍차만 사오라 할걸.. 동생 5월에 식올렸는데 이제사 찍어 올린다. 혼자 마시는데 싸게 산다고 여기저기서 공구, 여행가는 사람 통해 샀더니 완전 많아져서 이 차들도 아직 개봉전.. ^^; 틴에 들어간 100g이 한국에서 33,000원에 팔리고 있다. 관세, 검역비, 배송비 때문에 완전 4배정도? 비싸서 절대 못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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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깡통 세개는 가게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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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건 50g, 맨 왼쪽 큰 봉투는 100g.
엄마가 오스트리아 여행갔을 때 사왔던 Haas & Haas 회사껀 향이 완전 잘샜는데 그것보다 잘 포장해줬다. 향이 많이 안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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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홈피:
www.theteacentre.com.au  
스웨덴 홈피:
www.teacentre.se/catalog - 메인에 뜨는 한복입은 여인은 한국사람 맞다! 한국에서 메일보내거나 주문한게 늦어지면 이 여자분이 전화도 한단다. ㅎㅎ
LG 아트센터 로비..
공연이 끝난 뒤 DK plus(김도현씨 응원하는 싸이클럽) 단관 뒤풀이엔 너무 늦어 못가서 기다리다 사진만 찍고 집에 왔다.
싱글즈를 7월인가 8월에 클럽 단관으로 보고 잠깐 얘기 나눈 뒤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고 말건네줘서 감동~  정말 성격 제대로 된 배우같다.. 배우보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

아.. 계속 챙겨볼 만한 가치가 큰 배우다... 다음 행보가 기대되오.. 천사의 발톱의 이두가 제일 어울렸는데..
이번 토마스 배역보다 더 비중있고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역할 꼭 맡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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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보지도 않고 지영이랑 혜진언니 응원하러 갔다가 나도 한 방~ ㅋㅋ

대장 역할의 김영민씨~ 37살인데 엄청 어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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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잘나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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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와 혜진언니를 위해 들이대기 응원하러 간 정원조씨. 
동호회도 생기고 좋아하는 관객들이 많이 생겼다.. 신경쓸 일들도 많아지겠지만 요즘 많이 행복해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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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8(토)
극단의 양해를 얻어 찍은 사진입니다. 맘대로 퍼가지 마시고 이곳에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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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본 과학하는 마음..
오른편 객석 두번째 줄 맨 오른쪽에 앉았다.
같은 배우들이지만 매번 표정, 구도가 다르기에 계속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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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본 과학하는 마음에서 세번이나 하리씨가 엔도역할이었음.. 코지마 동생이 더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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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이 아닌 옆모습을 찍어선지 느낌이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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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역할의 배우가 조명이 안좋았단 점을 사과하던 중에 찍은 사진..  ㅋㅋ 내 카메라를 보고 있었군 코지마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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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퇴장한 뒤 찍은 무대사진.. 앉았던 자리 바로 앞이다.. 목요일엔 가습기가 돌지 않더니 오늘은 나오는 방향이 반대로 틀어져 있었다.. 이 자리에 앉으니 오오야마가 먹던 라면냄새가... @.@  같은 상푠데 종류를 달리하나보다. 이 날은 카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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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내내 3시간 넘게 만든 코코아볼, 녹차스노우볼, 아몬드볼~
녹차스노우볼은 2번째 만든 거고 나머진 어제 처음 만들어봤다.
아.. 버터랑, 설탕이 다른 과자들보다 좀 더 들어갔는데 부재료들도 들어간거라 내가 만들었지만 맛나당~ @.@

입구에 스티커 붙이기 전에 한방~
배우들이 많아서 스무개 이상 넣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맛봐야할 것 같아서 몇개씩 빼놓았다.
컨페션 단관때문에 만든 홍차스콘하고 그 남은 몇개 합쳐서 단관 참여자들에게 줬는데 아무래도 저녁먹고 와서 안먹은 사람도 있고 많이 먹은 사람도 있고..ㅎㅎ
나는.. 하나씩 맛만 보고 못먹었음.. --;;
그래도 베이킹은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자꾸 만들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먹으려고 오븐사고 재료사서 만들기 시작하긴 했지만 남이 먹어서 맛나다 해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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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볼만 따로 접사로~ 우어어~ 먹고 싶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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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볼~ 아몬드를 다져서 넣었음.. 아.. 고소해 고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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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아이스볼~ 슈가파우더를 뿌리지 않아서 그냥 녹차볼이긴 하지만..ㅎ
완전 좋아하는 말차가 들어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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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해서 다시 한컷.. 저 뒤 음료는 루피시아 토키오를 우린 녹차.. 메리골드향이 들어갔다. 좀 느끼할 수도 있을텐데 잘 마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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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할 곳이 없어서 지난주엔 소파, 이번주는 피아노 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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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언니랑 연극 과학하는 마음 본 뒤 언니가 차한잔 사준대서 들어간 카페.. 무척 아기자기하고 인테리어도 자주 바뀌고 따뜻한 분위기.. 10시에 들어갔더니 우리 둘만 있고.. ㅎㅎ

언니도 사진찍히는 거 은근 좋아한다. ㅋㅋ 피하지 않고 그냥 찍혀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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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찍어줌~ 민석오라비 땜에 언니도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거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렌즈디카 갖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도 자연스레 찍히는 거 좋아해서 일부러(?) 자연스레 찍힘..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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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탁자에 자리잡고 위에 있던 물건들이 신기해서 보는 중..
나는.. 정면보다.. 저런 옆모습이 더 나은 것 같다.. 완전 옆모습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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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인 커피 원두가 탁자마다 있는데 물어보니 일하는 분이 직접 볶으신 거라고..  담엔 원두커피를 마셔봐야겠다.. 직접볶고 직접 갈아서 만드나보다.. 이날은 밀크티 마셨는데 그냥 립톤 티백으로다가... --;
다른 차들도 신경쓰면 좋을텐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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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무척 따뜻하게 나와서 구도차이가 없어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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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아웃포커싱 제대로~ ㅋㅋ 뒷배경이 날아가서 더 예뻐보임..
저 타자기 들어간 사진을 보니.. 예전에 친구들에게 쓰던 편지지 뒷그림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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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토스트도 구워줘서 맛나게 먹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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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모양 맞추는 저게 이름이 모였더라.. 보드 타는 고양이도 귀엽고.. 계속 배경으로 찍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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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찍는다고 찍는데.. 언니 맘에 들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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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생각중?  ㅋㅋ 나름 자연스런 포즈 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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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셔벗도 서비스로~ 추운데도 맛나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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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6(목)

극단의 양해를 얻어 찍은 사진입니다. 맘대로 퍼가지 마시고 이곳에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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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인사하는 두 배우.. 마지막 장면에 배우 4명이 퇴장하는 거라 바로 들어와서 네명부터 인사한다..
왼쪽 배우분은 이 연극으로 처음 본 것 같고 오른쪽 배우는 청국장 작품에 많이 나오는데 난 노이즈 오프, 임대아파트에서 봤다. 무척 자연스럽다.. 이 배우보면 신아언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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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네명 다음에 인사하는 배우들.. 네명은 자리에 먼저 앉아있다.
코지마의 갑선씨랑 오오야마 역할 배우분.. 이 분도 여기서 처음 봤는데 잘하신다. 소극장 공연인데다 등장인물들도 많고 무척 싼 가격인데 의외로 나이가 좀 든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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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배우와 자리를 바꿔 인사하는 배우들..
드림플레이 진성씨와 또 이 연극으로 처음 보게 된 키모토 역할 배우분..
키모토씨는 정말 과학하는 선배같다. ㅎㅎㅎ 대사를 보니 갑선씨보다 어린 역할인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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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등장해서 인사하는 배우들.. 모두 조금씩 나와서 그런가보다.
조선형사 홍윤식에서 돗가비 역할을 한 세 여자배우와 소설가 구보씨...에서 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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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해서 찍은 정현씨와 민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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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네 배우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등장해서 인사하는 배우들..
맨 왼쪽의 이화룡는 노이즈오프에서 어눌한 스텝역할로 처음 봤다가 쉬어매드니스에서도 역시 어눌한 형사로 봤었다. 그리고 세번째로 소설가 구보씨에서 봤는데 작년 공연들과 올해 느낌이 무척 다르다.. 갑자가 나이가 많이 든 것 같다.. 정말 영업사원같이 나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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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해서 하리씨..뒷배경 배우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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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모두 자리잡고 인사하기 전.. 이런 준비자세 찍는 것도 좋아라 한다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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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90도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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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고 일어난 뒤.. 그러고 바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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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사진은 극단의 양해를 얻어 찍은 사진입니다. 맘대로 퍼가지 마시고 이곳에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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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러간 1일(토) 용홍오라비가 같이 봐서 배우들과 찍은 사진은 내거보다 더 좋은 오라비 사진기로 모두 찍음..  나 이날 커튼콜 찍을 때 또 카메라 오류나서 못찍었다. ㅜㅜ

저 옷.. 갑선씨 옷인 줄 알았더니 코지마 의상.. 갈아입지 않고 다른 배우들보다 바로 나와서 내가 먼저 붙잡고 찍었다.. 갑선씨만 있어서 다들 같이 찍음. ㅎㅎ ㅎ  오라비한테 사진 다 달라고 해서 올린다아~ ㅋㅋ

어흑.. 내 얼굴.. 두리뭉수리...ㅜㅜ 앞머리는 또...ㅜㅜ 얼굴 작게 하려고 뒤로 섰고만 별차이도 안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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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 처음에 갑선씨랑 찍어서 플래시 조절이 안돼 넘 허옇게 나온 것 같아서 다시 찍었는데.. 빛조절과 화이트 밸런스는 괜찮지만 나 더 이상하게 나왔음... ㅜㅜ  저 커다란 초콜렛은 유선언니가 드림배우들에게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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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보러간 4일(화) 날..

일단 커튼콜 사진..  연사여서 표정은 비슷하지만 둘 다 제대로 나온 고로 모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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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러 갔던 선영이가 찍어줌.. 나래가 공보가에 초대떴다고 월요일에 알려줘서 둘이 신청하고 보영, 선영과 함께 보러 갔었다..  둘다 드림플레이도 알고 갑선씨도 안다.. ^^  모두 두번씩 그 극단 연극을 봐서..ㅎㅎ

연우소극장은 로비가 따로 없어서 밖에서 항상 찍는다.. 아님 통로..
플래시 터뜨리는 거 안좋아하는데 어쩔수 없이.. 뭐.. 빛이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는 것 같다.
겉옷 안입고 지인들하고 인사하러 나왔는데 먼저 인사하고 사진찍자 했음.. 나래도 찍었음. ㅎㅎ
내 얼굴살이.. 홍윤식때 같이 찍은 사진들보다 엄청 심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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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진으로 찍었는데 넘 허여물그렇게... 그래도 표정은 잘 나와서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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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바꿔서..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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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공연도 초대로 봤다. 푸하하!
공보가에 매일 초대가 뜨는 걸 보고 다른 동호회에도 있을 것 같아서 검색해서 찾아냈다. ㅡㅡv
단, 초대공연이라 펑크낼 것을 우려해서 2천원 내야하고 팜플렛도 사라고 써있었음.. 그래도 깜짝티켓보단 훨씬 싸니 바로 신청..

커튼콜..  메인을 갑선씨로... ㅎ
다른 배우들 차례로 나와서 인사할 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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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선씨 표정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안흔들리고 나와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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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공연끝나고 입구 안쪽으로 서있다가 담배피고 들어오는 갑선씨랑 한방~ 이날 노트가 있다면서 바로 한대 피고 들어 간것 같다.. 그 노트란 것이 연출가랑 공연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하는건가부다..
지난번 베르테르때 서영주씨랑 찍어줬던 태은언니 솜씨를 염려하여 일단  셀카로 찍음.. 내 표정.. 으하하하 ㅜㅜ
갑선씨.. 커다란 사진기로 셀카 찍는거 당황해 하면서도 표정 잡고 찍어줌.. ㅋㅋ
근데 어두워선지 초점이 잘 안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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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태은언니가 찍어줌~ 초점도 잘 잡히고 구도는  사진파일 내가 잘라서 다시 잡음. ㅋㅋ
내 표정이 실로 엄하다.. --;;
갑선씬 저렇게 음영진 얼굴이 멋있게 잘 찍힌다.. 맨 처음 혜화동1번지 홍윤식 공연후 찍은 사진에서도 바깥이라 음영이 졌었는데 왠지 배우느낌이 더 물씬 풍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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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한번 더 찍어달라해서 찍은 건데 위에 것보다 내 모습이 더 낫다.. 근데 초점이 안맞았는지 흔들렸는지... 흠.. 사진찍는 자세 연구를 좀 많이 해야겠다.. 요즘 찍히는 내 사진들을 보면 영 아닌거다.. 으허허 ㅜㅜ
조명땜에 분위기가 따뜻해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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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보러간 과학하는 마음..
이날도 초대로 보러감.. 목요일에 보러간 카페에서 또 떴길래 동생이름으로 가입해서 봤다. ㅡㅡv
유선언니도 신청해서 동반으로 경아언니, 내 동반은 귀옥이..

이 날은 오른편 두번째 줄 맨 끝에 앉았다. 코지마 노래부르는 거 가까이 보고 싶어서 원래는 바로 가습기 옆인 앞자리에 앉으려 했는데 동반들이 늦게 와서 자리 맡느라고 앉지 못함.. 으허허.. 
근데 앞자리에 앉으면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신경쓰여 연기하기 좀 그러려나..
어젠 공연내내 조명이 불안정해서, 끝나고 나서 토다 역할의 배우가 죄송하단 말과 함께 멘트를 좀 길게 했는데 그 때 찍은 사진 같다.. 잘 나왔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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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낮공이어서 인사 못할줄 알고 그 전에 만든 과자와 음료만 넣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인사하러 바로 나온 거 보고 우물쭈물하다가.. 그냥 컨페션 보러 갔다..
어제 내내 인사안하고 온 것 때문에 괜히 아쉬워서.. 으이그.. 그냥 하고 올 걸. --;

극단의 양해를 얻어 찍은 사진입니다. 맘대로 퍼가지 마시고 이곳에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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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가 초대로 두번째 보러간 과학하는 마음  알고보니 이번주 일요일까진가 토요일까진 계속 초대로 5쌍씩 뜨길래. 오마뮤는 왜 그런것도 못하나란 생각이 들었다.. 2천명도 안되는데 초대띄우는 것도 염치없긴 하지만서두.. 공보가는 올라오는 족족 바로 마감이 되더군..

공연시작하기 전 무대모습.. 왼쪽에서 여섯번째 사진이 붙어있는 캐비넷이 코지마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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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이날은 초대 첫날이어선지 배우들도 많이 와서 계단 통로도 꽉차고 내 자린 무대 오른편 맨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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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둘의 역할이 오늘은 바뀌어 나왔다. 코지마 동생친구인 엔도역할일때의 하리씨는 순진한데 넘어간 것 같고 다른 배우가 그 친구 역할을 할 땐 머리써서 코지마를 골리려는 느낌이 든다.. 사람색깔이 각기 다르니 느낌도 많이 다름.. 왼쪽의 드러머는 10번타자에서 봤는데.. 목소리와 억양이 정말 좋다. ㅎㅎㅎ 부자연스럼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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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씨, 정현씨, 민영씨, 그리고 소설가 구보씨와 경성사람들에서 봤던 느끼한 역할 맡았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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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해서 두명만 다시 따로.. 정현씬 매번 굴욕사진이라던데.. 이건 청초하게 잘 나왔고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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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인사 사진.. 모두 16명이다.. 객석이 직각으로 나뉘어 있어서 저렇게 먼저 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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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돌려서 인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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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코지마 라이브 광고를 게시판에 붙여 놓은 것..
800엔 기대부탁!
코지마의 기타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알리바바 콤플렉스- 네번째 라이브!  3월 8일 8시 스튜디오 C 
공연 중에 전자기타로 렛잇비를 치면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대충하는 건 줄 알았더니 기타칠 줄 안다더라..
가뜩이나 요즘 제임스 월시의 음악캠프 Four to the floor 라이브에 빠져있는데 갑선씨도 잘친다니.. 다시 보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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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빠져나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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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은은해서 뭔가 더 무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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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는 마음 보고 나서 들어간 똥자루.. 동쪽 자주누각이 원래 이름이던가.. 그냥 다들 똥자루라고 부르는데...
렌즈가 어두워서 잘 안찍히는데 그나마 초점맞은 사진들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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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무슨 화보사진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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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양해를 얻어 찍은 사진입니다. 맘대로 퍼가지 마시고 이곳에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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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연극을 보는 첫 이유는... GML가 나와서... -.-
드림 플레이 배우들만 여섯명인가 나온다.. ㅎ

연극 시작하기 전부터 배우들 세네명인가가 왔다~갔다~ 한다.
학부생 한 명이 처음부터 저 의자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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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과학하는 마음 보러가기 전에 저녁끼니 때우러 들어간 가게..
이름이 생각안난다. 생긴지 꽤 된거 같은데 처음 가본다.
카페 모즈 바로 맞은편에 있는 곳인데 밥도 있고 술도 팔고 포도주도 팔고 의외로 가게도 넓다..
그런데 화장실이... --; 혜화동 1번지 극장 건물에 있는데 같은 화장실 써야한다.. 가게 안에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서 NG!

밥이 가격에 비해 좀 비싼듯..
샌드위치도 비싼편인데 아메리카노와 세트로 먹으면 먹을만하다..

그래도 아기자기한게.. 예쁜 곳 같다.. ^^

바에 앉은 손님은 주인분 지인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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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앉은 왼쪽 편~  가게 안이 무척 어두웠다.. 유리창 건너로 카페 모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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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크리미 샌드위치~ 어두운데다 허얘가지고 초점 무진장 안잡히더라.. 달랑 하나 제대로 잡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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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줄 과자만들기~  간만에 세개나 만들었다아~ @.@

고소미를 맨처음에 구워서 넣고 나서 찍음. 식힘 건조망이 하나밖에 없어서 급하게 바꿔 식혀야한다..
날이 흐리고 부엌에 어두워서 그냥 플래쉬 터트려서 찍었는데 터트린게 화이트 밸런스가 더 맞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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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븐팬위에 있는 홍차스콘~ 반죽을 1시간 냉동휴지시킨 다음에 칼로 잘라서 구웠당. 베이킹 파우더가 좀 많이 들어가서 보통 스콘보다 많이 부풀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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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플래쉬 안터뜨리고 찍은 스콘.. 렌즈가 줌렌즈라 아무래도 접사능력이... 어흑..
달걀 노른자물 발랐더니 반들반들 색깔 좋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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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찰빵은 믹스가루로 만들었다. 두 개 만들고 나니 맥이빠져서 간단한걸로.. 오븐안에서 구워지는 걸 플래쉬 터뜨려서 찍음.. ㅎㅎㅎ 거의 다 구워진 상태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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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힘건조망 위에 두고 다시 한컷~ 이번엔 만들고 하나 못먹었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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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셋트다~ ㅋ
저 물은 내가 좋아라하는 버찌녹차 사쿠란보~  ㅎㅎ  우려서 맛보게 한 주변 사람들 중에 맘에 안든다는 사람 하나 못봤음.. 홍차보단 마시기 쉬울 것 같아서 이걸로 우려서 세 과자와 함께 GML에게 갖다 줌..
공연중인 연극에 출연하는 배우가 16명이나 되는데다 스텝들도 있어서 많이 넣었음..
어무이한테 만든거 집에 하나 안남겼다고 한소리 들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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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나마 바깥 빛 드는데서 플래쉬 안터뜨리고 찍음..  들고가는데 물때문에 무거웠다..
버터를 다 써서 올리브유로만 만들었는데 빨리 사서 더 맛난 거 만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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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맛집 정보 모은 곳 중에 하나인 홍대 앞 그릭조이라는 그리스 음식 전문점..
처음 먹어보는 그리스 음식이고 안가본 데, 안먹어본 거에 무진장 호기심 많아 동생과 함께 갔다.
요즘 저녁에 그냥 집에 들어가면 무척 허전한 것도 있고 해서 동생한테 놀아달라고 전화했다가 마침 수능날 레슨이 적다 해서 이날 저녁 같이 먹고 홍대앞 좀 돌아다니다 헤어졌다.

여기 입구. 2, 3층이 인테리어가 좀 다르고 메뉴도 다르다. 2층 2인 세트 메뉴 먹음(만원*2)
위치는 홍대앞 놀이터 바로 맞은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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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내가 자기 찍어준 사진과 지가 나 찍은 사진 비교하더니 왜이리 차이나냐 그런다. ㅡㅡ; 내가 디카 찍은 연수가 되서 아무래도 구도가 좀 낫나보다. 아님 연출력? ㅋㅋ


세트 메뉴 먹으면 하우스 와인이 한잔에 2천원이어서 냅다 한잔 시킴.. 딱 저만큼 나온다.. 잔에 블랙타워마크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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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나온 마늘빵? 그리스 특유의 소스가 나와서 찍어 먹음.. 발사식초맛같다.. 샐러드에도 뿌려지고 스프에도 뿌려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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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세트메뉴 음식들.. 마지막에 둥그런 것이 샌드위치 같은건데.. 그 전에 먹었던 모든 것을 합쳐놓은 맛이라 할 수 있다. ㅎㅎ 꼬치가 무슨 고기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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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이가 찍은 내 사진.. 나 표정 완전 피곤해 보이고 내 쪽 배경이 별로였나.. 구도가 좀... ㅡㅡ; 그래도 찍은 노력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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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다고 투덜대면서 먹었는데.. 아마 말없이 먹어서 더 그럴수도.. ㅡㅡ; 우리 자매는 먹을 때 말이 없다. ㅋㅋ
그래서 외식때 급하게 먹어 소화가 잘 안되는 때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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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주방이 있음. 바로 뒤편 오른쪽이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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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이가 찍은게 맘에 안들어 또 셀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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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0(토)

배우 정원조씨.. 사인회 할때 마구 찍어댐.. 표정 귀엽게 나온 거 있는데 흔들리고 초점이 안맞아서... ㅜㅡ
조선형사 홍윤식 오마뮤 단관 때 보고 두번째로 본 연기..
틀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배우가 만들어가야할 부분이 많은 홍윤식보다는 나쁜 자석의 원석이란 인물이 더
어울렸다. 더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줌.. 예전에 했던 연기들이 보고 싶다... 아깝다.. 늦게 알게 된 배우라서...

세로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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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사진 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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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뮤 단관 사진 끝나고 붙잡아 찍음.. 상욱오라비가 찍어줬는데 자기 카메라가 아니어선지 구도도 영.. ㅜㅡ
원조씨 위에 드리워진 센 조명때문에 또 영... ㅜㅡ 아흑.. 표정 완전 좋은데...  다정하게 어깨에 손올리고 찍은건데 것도 하나 안보이고.. 보이게 찍었어야지.. 어흑..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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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센 조명 때문에 맘에 안들어서 옷갈아입고 분장 지우고 나왔을 때 다시 찍었는데.. 여기도 바로 위 조명 때문에.. ㅜㅡ  원조씨 얼굴 구조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저런 구조가 동안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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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영이가 못본 공연 무상양도로 6일(화)에 보고 붙잡고 찍었다. ㅋ
카메라 화질이 역시.. 내거랑 다르다. ㅡㅡ; 좀 어둡게 나오고 제대로 초점이 안맞은 것 같음..
이날 경아언니랑 지영이 각인시키고 왔다.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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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분장지우고 평상복 입은 사진 한번도 같이 못찍었다.. 네 번 보러 가서 달랑 두 번 같이 찍고... 너무 아수워.. 이젠 들이대기가 넘 뻘쭘하다.. 홍윤식 때보다 대하기가 더 너무 힘드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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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8(일)
어차피 보려 했던건데 오마뮤내에서 보려는 사람들이 원체 많아 번개로 바꿔 더 싸게 봤다..
관객은 뭐.. 평소에 보던거와 비슷한 정도였는데 애드립이 제일 출중한 막공이어서 더 재밌었던 듯...
언제 또 갑선씨를 무대에서 보게 되려나..  별로 안 좋아하는 성향의 공연이었는데 순전히 갑선씨가 해서 보러 갔던 공연... 20일 동안 네번이나 봤으니(더 본 사람들도 있지만..ㅡㅡ;) 무리해서 봤다. ㅋ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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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희게 나왔어... ㅜㅡ 계속 연사식으로 눌러대서 노출이 안맞았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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