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본 나쁜자석..

냐하~  다정하게 찍자해서 앵겨부렀다아~ ㅋㅋㅋ 누가 질투 할라낭~~ 푸히히
보면 볼수록 정말 연기하는 거 완전 좋다.. 눈에 띈건 영화 '잔혹한 출근'이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도 나왔단다.. 봤는데 기억 안난다. ㅡㅡ;  다음 작품은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에서 햄릿을 한다는데 머리아픈 연극이지만 더블 캐스팅 된 두 여배우도 연기 완전 좋아해서 볼 예정.. ㅎㅎ 그 때 또 들이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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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형씨랑~ 나랑 동갑이라 들었는데.. ㅎㅎ 배우들하고 사진찍을 때 자기 카메라로 찍어야 더 잘찍어서 내 사진은 지영이거로 잘 찍는 편. ㅎㅎ 서로의 카메라가 어색해서 자기카메라로 찍는게 편하고 잘 찍히는 것 같당.
은은하니 잘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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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형씨 표정 완전 귀여버~ ㅎㅎ 이날 나 자형씨한테 꽃받아서 처음으로 자형씨랑 찍은 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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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원조씨랑~ 
GML처럼 여기저기 배경 달리하며 찍어주는 여유가 아직은 없는 것 같아서 우리가 여기저기서 찍어달라고 말한다. ㅋㅋㅋ  이날은 짐도 많아보였고 앉아서 함 찍어보고 싶었다. 점점 받는 선물이 많아진다. ㅎㅎ
살짝 입을 앙다문게 좀 긴장한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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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이 사진, 웃은 거 맞지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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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끝나고 나온 영민씨랑~~  평상복 입은거 같이 안찍어봐서 또 붙잡고 찍었는데 나 이제 배우들과 저렇게 셀카 찍어댄다. ㅋㅋ 그 핑계로 더 가까이 붙어서 찍을 수 있다는거~ 푸하하하
내 얼굴의 음영은 어쩔 것이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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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대로 된 정면으로 한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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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하려던 거? 몰라몰라 그냥 내 표정 간만에 달라서 그냥 또 올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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