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년 전에 스캔한 사진인데 왜 이리 엉망으로 나왔는지...


3년 전에 간 동호회 1박2일 강원도 여행. 내내 어두운 기운 뿜으며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냥 그랬던, 어쩔 수 없어 갔던 여행.





한강진 역 근처 테이크아웃드로잉에 처음 간 날.

메뉴도 특이하고 인테리어도 특이하고 커피도 홍차도 백차도 모두 맛났던 곳.

그새 성북동, 대학로 지점은 없어지고 녹사평 역 근처에 새로 하나 또 생겼드만. 

이 건물은 지금은 싸이가 주인임.






'Film > Lomo l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년 여름..  (0) 2010.08.12
2008년 여름, 가을  (2) 2009.10.04
2008년 봄 흑백사진 - 다섯롤째.  (0) 2008.08.31
2008년 겨울~봄 로모 흑백 네번째 롤  (5) 2008.08.31
2007~8년 겨울-흑백 세번째 롤  (2) 2008.08.31
2007년 8월~12월  (2) 2008.08.31
2007년 여름 파주출판단지  (0) 2008.08.31
2005~06년 겨울..  (0) 2008.08.05

모처럼 현대카드 이용하여 예매해서 할인받아 구경 간 지브리 레이아웃전


동반 기다리며 셀카. 평일인데다 비가 엄청 내리는 시기여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방학임에도.




대학로 커피숍. 스크랩해서 갔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깜놀.. 팥빙수만 먹고 와서 그냥 그랬다.

인테리어만 있는 것 같은 곳은 지하에 가구 전시한 곳. 가구 파는 커피가게



여긴 가게. 가게 분위기도 뭔가 신경쓴 듯한데 너무 다 붙어 있다.




커피를 마셔볼 걸 그랬나..

갑닥 가게 된 가족 여행.


점심 먹고 간 비자림. 추천받아 갔는데 이번 여행 중 제일 좋았던 곳. 아마도 가격 대비였을 수도. -.-;;  아쉽지만 동생은 아가가 자느라 못 들어옴.


마침 사진기에 흑백 필름이 있어서 가지와 잎으로 무성하여 어두운 비자림에서 이렇게 플래시 터뜨려가며 촬영.. -,.ㅡ


빛이 예쁘게 나오는 건지 뭔지.. 그래도 나무 모양이 예뻐서 다행.


흑백은 참으로 사람을 나이들게 해.


요 사진 맘에 든다.



이것도 플래시 터뜨림



이끼가 무척 많다.


표정 없는 부부의 그나마 표정 있는 사진.


첫날이라 아직 지치지 않아서 표정이 그나마 있다..


비자림 무척 좋아했던 제부. 일부러 바닥에 빨간 작은 돌 같은 것들을 깔아놨는데 몸에 좋을 것 같다며 맨발로 다녔다.


플래시빨


나무가 멋지다.





가장님은 왜 먼 곳을 보시는가.





얼마동안 페이스북 커버를 담당했던 배경 사진.


플래시 팡!


나가는 길






급하게 예약했던 운동장 같은 원룸... 건물 앞에서 둘째 날




이 사진 보고 다음부턴 뿌리염색 바로바로 해야겠단 생각을..  @@


굳이 남부지방 나무 옆에서 인증샷을 찍어야 한다는 가장님


아쿠아 플래닛. SKT 할인이라 그나마 다행. 다들 볼만하대서 갔는데 수족관도 한 번 안 가봐서 보기에 괜찮았다.

아래 사진은 동생 모자 벗기려는 게 아니라 제부 모자 벗겨서 동생에게 씌워주는 조카..


표정 없는 부부



점심은 플래닛 안에서.. 비가 내려서 바다도 안 보이는 뿌연 날씨.


점심 먹고 찻집에서. 체인점이었는데 뭔지 잊어버림. 휴대용으로 들고 갔던 내 예쁜 락앤락 물통.. 가장님께 맡겼더니 여기서 두고 나온 듯. ㅜㅜ



천지연. 제주도 처음 온 제부를 위해 또 온 천지연. 제주도 세 번 왔는데 올 때마다 온 천지연..


비가 내렸어도 이런 날 오히려 더 사진이 잘 나온다. 그림자가 없어서.


구도를 달리하는 나의 욕심


위로는 우산을 받치면서 찍은 셀카되겠습니다.


내 소중한 네츄라 클래시카에 비 맞으면 안 되니 위로 우산을 받치고 어렵게 찍은 동생네..


아가야, 이모를 보렴.. @@


표정 없는 부부.


사진기 초점까지 나가버린 부부의 표정 없는 사진.


에코랜드. 검색하고 간 건데 첫날부터 꼬여서 할인받아 가려다 안 되고 또다시 갔는데... ㅜㅜ 

춥고 비오고 ㅜ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ㅜㅜ





용두암되시겠습니다. 저 사람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표정 없는 부부.


자기 혀가 신기한 조카. 모자 좋아하는 동생네의 모자 사랑으로 아가한테도 모자는 2개 이상. 모두 캡.


점심시간













간만에 돌아다닌 평일


서울시립미술관 초입


서울시립미술관 입구.


팀버튼전 할 때라 평소 보던 전시회와는 달리 화려하게 꾸며놨다.



셀카입니다.





창문을 봐주세요. 별로 티도 안 나지만.


벼르고 벼르다 간 카페 마마스. 3, 4년 전에 스크랩했던 맛집이었어.. 브런치로 유명한데 청계천점이 원체 유동인구가 많아서 매번 줄서는 곳으로 유명. 아래는 지점 없던 시절에 스크랩했던 서대문역과 시청역 사이에 있는 충정로점?  평일인데도 좀만 늦었으면 자리 없을 뻔했다.   모두들 꼭 시켜 먹는 리코타치즈 샐러드. 여기 와서 딴 샐러드는 먹어본 게 없네.. 그리고 청포도주스. 두 개만으로도 완전 감동.. ㅜㅜ


까망베르 치즈 들어간 파니니. 이곳 파니니는 크기가 무척 크다. 여태 본 파니니 중 가격 대비해서는 물론 맛도 제일 훌륭.


부암동 산책.


산모퉁이 들어와서. 지나치기만 하고 들어간 적은 처음.


3층인가 되고 생각보다 자리가 엄청나게 많다. 완전 깜놀.




성곽이 보인다.


테라스 자리도 있어요.


네. 커피프린스에서 이선균 방이었습니다.



망원경도 있네요



여기 풍경 말고는 건질 게 없는 동네. 평일이라 아무래도 아줌마들이 많았는데 그러면 시끄러운 건 어쩔 수 없다 치고, 손님들이 없는데도 메인 직원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완전 짜증 났다. 제발 서빙 보는 서비스업자들은 지들끼리 시끄럽게 떠들지 좀 않았음 하네. 지금 회사 근처 자주 가는 커피가게도 알바 바뀌고 그 모냥이라 정나미 떨어지고 있음 --

아직 할머니 살아계실 때 갔구나.. 이때 할머니 피곤하다고 안 갔던가... 아님 내가 안 찍었던가 생각이 안 난다.... ㅜㅜ



하나밖에 없는 친조카.. 내게 이모라 부를 수 있는 아가는 얘밖에 없다고!! 나한테 이모라고 부르지들 좀 마라, 좀!




오리구이집 많이 가보지도 않았지만 여기가 젤 좋다. 본점인데 한강하고 붙어 있고 찻집에 넓은 마당에.. 가족끼리 가서 한나절 있다 오기 딱 좋음.

커피집은 커피맛도 완전 제대로임.


이히히 구여워 @@



자주 돌아다니는 성내천 --;






나는 단골이라 생각하는 샘쿡(LP바). 동반 얼굴만 잘 기억해줘서 쪼끔 서운허네.


이태원 글래머러스 펭귄. 디저트가게인데 펭귄북스의 펭귄으로 인테리어한 듯.  1층에 앉았는데 2층에 있는 화장실 물소리가 계속 들려서 완전 거슬렸다 --


2층 올라가는 층계참에.


한쪽 벽에 펭귄북스 예전 책표지 엽서들을 모아 액자로 장식.  온라인 서점에 뒤지면 나온다. ㅎ


라일리스 탭하우스. 세골목집까지 가는 게 힘들어서 갔다가 맛없어서 한 잔 마시고 바로 나옴. 탭이 많으면 뭐하누...


분위기만 좋소이다.



앤드류스 에그타르트 파는 혜화로터리 위치스 커피. 원두커피도 맛나. 무료로 리필해줘.


남한산성 앞 아라비카. 커피 못 마시는 지인이 무척 좋아하는 단골(?)집 ㅋㅋㅋㅋ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한 밤



둘째 날 양양 커피거리앞








1박2일에서 이승기가 갔었다는 커피가게에 갔는데 말도 안 되게 핸드드립은 커녕 아포가토에 헤이즐넛 시럽 뿌려대서 완전 어이 없었음. 커피거리는 절대 가지 마시길. 맛난 곳은 딴 곳에..


셋째 날- 나만 안 가본 낙산사. 화재나고 이때까지도 수리중. 입장료 내고 구경하는 거 한국인은 역시 불편한 듯. 좀 비싼 편이었는데 그래도 난 유물이라 생각하면 이해가던데....











만화가 한승준 커피창고. 그나마 이곳은 나았는데 그래도 강원도 커피가게 명성에 이를만한 곳은 아닌 듯.. 인테리어빨







동네 친구 모임에서 친구들 아들들 ㅎ







단돈 2만원에 즐겼던 Seoul Live Music Festa Vol.5에서 만난 밴드 장미여관

클럽 타 - 맨 앞에서 봤다. 1미터도 안 되는 거리..




티벳 음식점 포탈라. 청계천 근천데 명동에 있던 곳이 재개발로 철거돼서 옮겨짐.



파주 벽초지 수목원. 대중교통으로는 절대 못 올 곳.  예쁘장하니 사진 찍기 좋긴 한데 입장료가 딴 곳보다 비싼 편.










처음 가본 락페- 지산밸리. 라디오헤드 때문에 가고 싶었는데 동반 못 구해서 못 갈 뻔하다가 막판에 나타난 친구 덕분에 같이 잘 즐기고 옴. 안 갔으면 완전 큰일날 뻔!


엘비스 아저씨. 더운데도 완전 멋져~ 완전 신나~


수퍼소닉- 고티에. 배경까지 신경쓰는 저 섬세함. 한국 밴드는 아직 저렇게까지 신경 못 쓰더라.




테마캠프 사이트에서 예약해간 '천국의 섬 외도 & 동양의 나폴리 통영 1박2일 (한국의 몽마르트 동피랑마을)' 코스




두 번째 간 외도



한동안 잘 놀러 다니던 지인과







여기부터 필름이 다른데 오랫동안 찾으러 가지 않았더니 폐기돼버렸다. ㅜㅜ

좀 특이하게 나왔는데 포트라였나 뭐였나 기억이 안 남 ㅜㅜ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타고.... 개인적으론 두륜산이 더 좋았는데 먼저 가서 그런겐가..



동피랑마을.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그림이 자꾸 덧그려지는 것 같은데 별로...










아쉽게도 테마여행은 이때가 마지막... 


나 위로차 함께했던 엄마, 이모랑 포천 물꼬방에 가서 점심 먹으러 바람쐬기..












미황사




절에서 자주 보이는 수국. 한국은 흰색이 많은데 일본엔 빨강, 파랑이 많다.


배경인 달마산이 정말 멋지다. 목조 건물도 멋지다. 심하게 깨끗하게 보이는 게 부조화?




땅끝 마을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 두륜산








눈 덮이면 또 오고 싶은 두륜산.. 맘에 들었어.


1박 2일에 나와서 유명해진 유선관. 구경할만하다. 멋지다.









유선관 근처의 대흥사



지인과 테마여행으로 다시 찾아간 안동.

비가 내려 무척 춥고 운동화도 다 젖어버렸지만 사진 보니 잘 나와서 기분은 좋구나.. 

매번 추울 때 가서 꼭 날 좋을 때 다시 가서 고택에서 머물러보고 싶다..
























사촌 폐백.. 지금은 천국에 있을 울 할머니도 함께


할머니 안녕..




친구 둘째 아들 돌잔치.



광화문 폴바셋


제주도 절물 휴양림





일본에서 알게 된 고맙고 소중한 인연..



서울 노트 관객과의 대화. 히라타 오리자, 성기웅 연출가도 함께



지인과 밀레니엄 시리즈 1편 보고 이대 근처 체코빵(뜨르들로였나.. ??) 파는 커피숍으로.


삼선교 선레이. 맛난 커피숍


혜화로터리 위치스. 맛난 커피, 에그타르트


성대로 가면 정문 근처에 있는 명륜당. 무척 넓고 고즈넉하고 좋다.. 엄청 큰 나무들도 있음.





예약해서 들어간 창덕궁. 상가집 가느라 급하게 나와서 무척 아쉬움..







현대사옥 근처 찻집. 뮤지컬 상영회로 간 곳.



돌아다니다가 한 컷..



푸르른 날에 초연 연도에 관객과의 대화. 뻔뻔스러운 원작 작가..


대학로 가배두림


강남역 바피아노. 잠수탄 친구를 원망하며..


해운대







됴화만발 프레스콜. 너네만 찍냐? 나도 찍는다. --





린팍 내한 공연



지인이 소셜서 산 할인쿠폰으로 방문한 광명시 어느 양꼬치집


영화 방자전에서 본 뒤 부모님께 아는배우된 달수 아저씨. ㅎㅎㅎ




3년 전 나는 봐줄만하다...


소셜에서 구입한 할인쿠폰으로 모임 가졌던 리버사이드 호텔 1층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갔던 위 모임의 딴날 버전. 종각점



전 회사 직원들과 갔던 서해


변산반도



대학로 연극센터


파리크라상 2층




새벽 구시가지















존 레넌의 벽-캄파 섬





한국 티브이에도 나왔던 유명한 길거리 연주자들 - 까를교






유대인 거리






시민회관



귀국길


21일 체스키 크룸로프















까를로비 바리


















구시가지 믈레니체







'Film > Natura class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21 안동  (0) 2013.11.05
110917-120419 사촌폐백/ 제주도/ 성대/ 창덕궁 등  (0) 2013.11.05
110509-0917 됴화만발/ 해운대 등  (0) 2013.11.05
연극 오구 본 뒤  (0) 2013.11.04
2010년 9.24/25 체코 프라하  (0) 2013.11.04
2010년 9.19~20 체코 프라하  (0) 2013.11.04
2010년 4월~7월  (0) 2010.08.14
09년 11월~10년 4월  (0) 2010.08.13
2009년 4월~10월  (2) 2010.08.13
08년 가을부터(흑백)  (0) 2010.08.12

성 비트 대성당







프라하의 연인 배경





천문시계탑


끝내주게 길고 빠른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농담 아니고 한국보다 세네 배 빠름.






비셰흐라드










저 멀리 국립극장




레트나 공원에서




구시가지 첼니체



주혜 만나서 2차로 간 카페 405.. 메뉴엔 원두별로 표시안되어 있는데 팔기만 하는 겐가??


네츄라로는 안찍어봐서 퇴근길에 찍어 본 파주출판단지.. 다니지 않으면 다시 가지 않을 그 곳..



열린책들(미메시스)에서 새로 지은 건물인데 다시 서울로 나오는 중이란다.. 광고 많이 찍던데 뭐가 찍혔는지 알수가 없음.

교보문고.. 엄청 큰데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아마 여기서 배송될 걸. ㅋ

2200 버스 기다리며 한 컷.. 구름이 예뻐서..

미메시스 흰 벽에 나무 한 그루...  나름 분위기 있어 보임.. 겨울엔 엄청 차가워보이겠지..


친구와 함께 간 테마여행 첫 코스인 두물머리.. 거의 10년만에 갔다. 정말 많이 바꼈더라.. 분홍립스틱 촬영중이라 맘놓고 얘기도 못하고 다 둘러보지도 못하고 짱났음. ㅡㅡ

쿨픽스 4500사서 참석했던 사진동호회 정모가 생각난다.. 풍경은 변함이 없네...

쁘띠 프랑스에서 한 컷..

날씨가 좋았다가 갑자기 흐려지고.. 진짜 한국 날씨 많이 이상해졌다.

베토벤 바이러스 배경이라 유명해짐. 입장료 완전 비싼 거에 비해 구경거리 별로 없다. 너무 작다. 개인이 운영하는데라 아무래도..
하코네 어린왕자 박물관 또 가고 싶어.... ㅜㅜ

오마뮤 번개.. 월드컵 첫경기날. 어딘가에서 이벤트(경기시간 내내 맥주 무한대, 탁자닥 안주 세 개 무료)에 당첨되서 오마뮤 20명 출동. 덕분에 오프 몇개월만에 나가서 사람들 보고 돈안쓰고 잘놀고 먹다 옴.. 월드컵 즐길 마음은 없었는데 그나마 분위기에 좀 휩쓸렸네.. ㅎ

내 얼굴에 초점맞춰서 구도 바꾼줄 알았고만.. 아나.. @@

월드컵 두번째 경기날.. 전회사 동료들과 합정서 수다떨러 모였는데 분위기상 그럴 수 없었음.. ㅡㅡ; 

두 분 잘 다니고 있으려나...

파주출판단지 메인에 있는 무슨 센터..  전시회 구경갔다가 이리저리 찍음. 이곳도 촬영 많이 하는 곳.. 이미 이직 결정됐을때라 작정하고 찍음.. 다시 갈 일이 생기려나...

초점 또 나갔어.. 으하하하 @@

홍대근처 커피랩..  지나가기만 하다 들어가보니 사람 엄청많고 내부도 생각보다 넓음.. 커피맛도 괜찮다고 소문난 곳..  저 의자 은근 떨어질까 무서버.. ㅋㅋ 

직원들이 다 남자였던 것 같다. ㅋㅋㅋ

종각 포토위드(구 스코피)에 스캔 네롤 맡기러 갔다가 남은 필름 아까워서 바로 찍은 셀프...  여기 두 번 다시 안맡긴다.. 진짜 엉망으로 스캔해서 완전 빈정상함.. ㅜㅜ

yeony 생일에 간 삼청동 오즈의 키친.. 맛은 있는데 넘 비싸서..
사미자 딸과 사위가 하는 곳이라는 군. ㅎ 딸이 엄마 빼다박았다.  아래 사진 모두 사위가 부인 찍은 것


삼청동 길거리.. 11월 중순인데 완전 추웠음..

추운몸 녹이려 들어간 어느 커피점.. 맛나긴 했엉..


파주서 근무할 때 사무실서 찍은 저녁 풍경.. 저쪽이 한강인데 보이려나..


대학로에서 뭔가보고 뒤풀이로 간 부엌 이다..

09년 마지막을 나와 함께 보내 준 뽀.. 여긴 인사동 사동면옥.. ㅋㅋㅋ


10년 설 연휴때 친구들과 테마여행으로 강원도 영월에 갔었다. 여기가 아마 단종이 있던 곳이라던가.. 선돌이던가.. @@


기가 막히게 인물초점 잘 잡아준 내 사진기.. ㅋㅋ 배경 끝내주게 날아갔다.


동네친구 7명 중 아직 나와함께 비혼인 친구들.. ㅋㅋ

여름에 눈사진 보니 시원하구나. ㅋㅋㅋ

고드름 봐라. ㅋㅋ

내 생일잔치 땜시 모여 썬 기다리는중.. 대학로 가배두림에서..

홍대 삭.. 이곳만큼 맛난 튀김은 먹어본 적이 없음. 언제 가려나..


홍대 엘쁠라또.. 스페인 음식점.. 가격대비 양이 넘 적어.. 맛은 있었어.. 처음 먹어본 스페인 음식..

위 음식들이 배가 안차서 405가서 아래 와플 또 시켜 먹었어.. @@ 맛나맛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