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자전에서 본 뒤 부모님께 아는배우된 달수 아저씨. ㅎㅎㅎ




3년 전 나는 봐줄만하다...


소셜에서 구입한 할인쿠폰으로 모임 가졌던 리버사이드 호텔 1층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갔던 위 모임의 딴날 버전. 종각점



전 회사 직원들과 갔던 서해


변산반도



대학로 연극센터


파리크라상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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