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 만나서 2차로 간 카페 405.. 메뉴엔 원두별로 표시안되어 있는데 팔기만 하는 겐가??


네츄라로는 안찍어봐서 퇴근길에 찍어 본 파주출판단지.. 다니지 않으면 다시 가지 않을 그 곳..



열린책들(미메시스)에서 새로 지은 건물인데 다시 서울로 나오는 중이란다.. 광고 많이 찍던데 뭐가 찍혔는지 알수가 없음.

교보문고.. 엄청 큰데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아마 여기서 배송될 걸. ㅋ

2200 버스 기다리며 한 컷.. 구름이 예뻐서..

미메시스 흰 벽에 나무 한 그루...  나름 분위기 있어 보임.. 겨울엔 엄청 차가워보이겠지..


친구와 함께 간 테마여행 첫 코스인 두물머리.. 거의 10년만에 갔다. 정말 많이 바꼈더라.. 분홍립스틱 촬영중이라 맘놓고 얘기도 못하고 다 둘러보지도 못하고 짱났음. ㅡㅡ

쿨픽스 4500사서 참석했던 사진동호회 정모가 생각난다.. 풍경은 변함이 없네...

쁘띠 프랑스에서 한 컷..

날씨가 좋았다가 갑자기 흐려지고.. 진짜 한국 날씨 많이 이상해졌다.

베토벤 바이러스 배경이라 유명해짐. 입장료 완전 비싼 거에 비해 구경거리 별로 없다. 너무 작다. 개인이 운영하는데라 아무래도..
하코네 어린왕자 박물관 또 가고 싶어.... ㅜㅜ

오마뮤 번개.. 월드컵 첫경기날. 어딘가에서 이벤트(경기시간 내내 맥주 무한대, 탁자닥 안주 세 개 무료)에 당첨되서 오마뮤 20명 출동. 덕분에 오프 몇개월만에 나가서 사람들 보고 돈안쓰고 잘놀고 먹다 옴.. 월드컵 즐길 마음은 없었는데 그나마 분위기에 좀 휩쓸렸네.. ㅎ

내 얼굴에 초점맞춰서 구도 바꾼줄 알았고만.. 아나.. @@

월드컵 두번째 경기날.. 전회사 동료들과 합정서 수다떨러 모였는데 분위기상 그럴 수 없었음.. ㅡㅡ; 

두 분 잘 다니고 있으려나...

파주출판단지 메인에 있는 무슨 센터..  전시회 구경갔다가 이리저리 찍음. 이곳도 촬영 많이 하는 곳.. 이미 이직 결정됐을때라 작정하고 찍음.. 다시 갈 일이 생기려나...

초점 또 나갔어.. 으하하하 @@

홍대근처 커피랩..  지나가기만 하다 들어가보니 사람 엄청많고 내부도 생각보다 넓음.. 커피맛도 괜찮다고 소문난 곳..  저 의자 은근 떨어질까 무서버.. ㅋㅋ 

직원들이 다 남자였던 것 같다. ㅋㅋㅋ

종각 포토위드(구 스코피)에 스캔 네롤 맡기러 갔다가 남은 필름 아까워서 바로 찍은 셀프...  여기 두 번 다시 안맡긴다.. 진짜 엉망으로 스캔해서 완전 빈정상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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