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보지도 않고 지영이랑 혜진언니 응원하러 갔다가 나도 한 방~ ㅋㅋ

대장 역할의 김영민씨~ 37살인데 엄청 어려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더 잘나왔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영이와 혜진언니를 위해 들이대기 응원하러 간 정원조씨. 
동호회도 생기고 좋아하는 관객들이 많이 생겼다.. 신경쓸 일들도 많아지겠지만 요즘 많이 행복해 하는 것 같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