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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토)이 너무 추워서 몸이 얼어 들어가니 아무리 내부라 해도 계속 추워서 겉옷 그대로 입은채 들음.
첫주와는 달리 맛이 좋은지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  적포도주가 네 개 주르륵 나와서 더 헷갈린 듯..
매장가로 13, 16만원 짜리도 있는데 잘 모르겠다. ㅜㅜ (가게에서 사면 10만원 좀 아래일 듯 싶음)

프랑스나 이탈리아 포도주는 지역별로 표기되어서 품종 알아보기 쉬운 남미, USA 꺼로 잘 사서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보르도, 부르고뉴의 차이를 알고 나니 다음엔 고르는 데 더 편할 듯 싶음. (계속 기억할런지는.. 듣는 내내 또 헷갈리시고. @@)

Trebbiano d'Abruzzo 이탈리아


Erath, Dundee Hills Pinot Noir 미국


la forra chianti classico riserva 이탈리아


broquel malbec 아르헨티나


chateau saint Barbe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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