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필드는 러시아 상표다.
가향차를 좋아해서 클래식차 빼고 골라왔음.
부산의 한 기업에서 런칭하여 팔고 있는데 현지에서 티백 25개 들어 있는 아래 상자 하나가 2500~3000원 사이였는데 한국에선 역시나 만원.. 검역비, 배송료, 유효기간 있는 상품이니 안팔리면 손해날 거 생각한 가격일 것임.
지금도 마시고 있는데 완전 맛남!
10명 가까이에게 열 종류 차 티백 하나씩 선물로 준듯..

이탈리아 상표 라바짜. 한국에선 깡통에 든 250g이 25000원 정도 한다. 블라디에선 만오천원 좀 아래였던가.. ㅎㅎ 바로 사오는 센스.. 무리하지 않고 두 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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