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알았던 대게잔치.. 철재오라비가 주문해서 집에서 삶아 먹었는데 완전 맛났다. @,@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도 떠오고.. 아.. 진짜 맛나게 먹었는데.. 으하하하하 @.@.. 대게.. ㅜㅜ
철재오라비랑 차오라비랑 민아저씨도 갖고 왔었나.. 그날 마신 포도주들.. 아... 완전 여러개 섞어마셔서 맛가시고.. ㅡㅡ;
담부턴 하나만 골라서 계속 마시던가.. 너무 골고루 마시면 안되겠다..

(오늘 쿨픽스4500 팔아서 어제 메모리에서 모두 옮겼다. 1월 사진이 있을줄이야.. ㅎ)

예전엔 뒤에 쓰인 한글도 다 찍고 정보뒤져서 가격까지 다 적었는데.. 구찮다.. 마셨다는데 의의를.. 맛도 기억안나고.. ㅡㅡ;;  라벨 찍는 거 보면 취해서 점점 흔들리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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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사람들.. 15명이 넘었었는데.. 유선언니 생일축하 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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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야... 널 어쩌믄 좋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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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우도 먹었나보다... 넘 오래되서 격 안난다.. ㅜㅜ 먹고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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