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ub.cyworld.com/50188305157/115074108

이날은 클럽장이 직접 설명한 날.

30분 정도 늦어져 2번째 와인부터 서브받았는데 받는 중에 첫번째 것도 달라고.. -.-;
역시 난 산지오베제랑은 안 맞는듯.. @@
1865는 남자들한테나 인기 있지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마케팅의 산물..

jean leon, magnolia white 2009


marques de caceres, crianza 2006

San Pedro, 1865 Cabernet Sauvignon Reserva 2008

brunello di montalcino talenti 2003

http://club.cyworld.com/50188305157/115063243

15일(토)이 너무 추워서 몸이 얼어 들어가니 아무리 내부라 해도 계속 추워서 겉옷 그대로 입은채 들음.
첫주와는 달리 맛이 좋은지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  적포도주가 네 개 주르륵 나와서 더 헷갈린 듯..
매장가로 13, 16만원 짜리도 있는데 잘 모르겠다. ㅜㅜ (가게에서 사면 10만원 좀 아래일 듯 싶음)

프랑스나 이탈리아 포도주는 지역별로 표기되어서 품종 알아보기 쉬운 남미, USA 꺼로 잘 사서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보르도, 부르고뉴의 차이를 알고 나니 다음엔 고르는 데 더 편할 듯 싶음. (계속 기억할런지는.. 듣는 내내 또 헷갈리시고. @@)

Trebbiano d'Abruzzo 이탈리아


Erath, Dundee Hills Pinot Noir 미국


la forra chianti classico riserva 이탈리아


broquel malbec 아르헨티나


chateau saint Barbe 프랑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