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8(일)
어차피 보려 했던건데 오마뮤내에서 보려는 사람들이 원체 많아 번개로 바꿔 더 싸게 봤다..
관객은 뭐.. 평소에 보던거와 비슷한 정도였는데 애드립이 제일 출중한 막공이어서 더 재밌었던 듯...
언제 또 갑선씨를 무대에서 보게 되려나..  별로 안 좋아하는 성향의 공연이었는데 순전히 갑선씨가 해서 보러 갔던 공연... 20일 동안 네번이나 봤으니(더 본 사람들도 있지만..ㅡㅡ;) 무리해서 봤다. ㅋ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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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희게 나왔어... ㅜㅡ 계속 연사식으로 눌러대서 노출이 안맞았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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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뮤 단관 텔미온어 선데이(김선영) 보러 간 두산아트센타. 연강홀이 바뀐 건데 깔끔하게 잘 해놨다.
화장실도 정말 예쁘고 조각상이나 조명, 벽 모두 잘 꾸며놨다.

동반으로 함께한 선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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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점 같은거 막대사탕을 꽂아 놓은 것처럼 꾸며놓음.. 정말 사탕이면 다 녹아버리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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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된 선영의 구부러진 브이... ㅡㅡ;  셀카로 찍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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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넓게 나왔다고 불평하지만 내가 보기엔 잘만 나왔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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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빨간건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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