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 전문점으로 유명한 곳인데 벼르다가 간 곳..
커피프린스 마지막 편에서 나온 마카오의 에그타르트 가게가 이 체인점이라 한다.
부산에 갔을때도 파는 곳 봤었는데 제일 무난한 에그타르트 시켜 먹었는데.. 완전 녹았다...@.@

다만 가게 사람들이 불친절하고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또 이용할지는 미지수..
어느 백화점에서도 판다하니 사서 집에서 데펴먹는게 나을듯??

스냅카메라라 잘 안찍혀서 완전 속상함.. 화이트 발란스도 영 엉망이고.. 으.. 저거 하나에 얼마였는지 기억이.. --; 거의 두 달전이구나..

함께 간 졍.. 나중에 세동언니도 합류.
보기 드물게 웃는 사진이당..


셀카.. 눈밑의 주름과 다크 서클 좀 어떻게... ㅜㅜ

가게 분위기는 대략 맘에 드는데.. 여튼.. 짜증나서 다신 안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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