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1. 화

체코에서 프라하 성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성.
성 안엔 다 못 보고 성탑이랑 정원만 봤던가..

여튼 티비서 많이 봤다. 기대!


첫날 서늘했던 날씨가 이날은 넘 더워서 내내 겉옷벗고 다닌 것 같다. 하늘 봐라~


인. 증. 샷. -.-;


3개 국어로 써 있음.


바로 아래서도 찍고~


셀카도 찍고~


아래서 올려 찍는 샷 좋아하고~


우리 모두 들어가요~


해자 같은 중간 통로인데.. 아래엔 곰이 있다. 시커매서 노출이 안맞아 잘 찍히지 않음..




성 올라가는 통로.



일본 성안에서도 축소 구조물 있는 거 봤는데 여기도..


드디어 성탑 위~ 동화나라 같은 도시라고 완전 유명!


예뻐용~ 마구 돌아다니며 찍어요~


올라온 통로. 생각보다 안힘들었나?? @@


날씨가 정말 좋다.. 초점도 잘 맞고.. ㅎㅎ


아침이라 아직 얼굴이 허옇군


돌 위에 지은 건지 희한하오~


굽이쳐 흐르는 냇물인지 강인지도 마냥 예뻐 보이고. ㅎㅎ



공사 중인지 위가 좀 지저분~


꺄오! 예뻐! @@


테라스 식당들.. 가이드북엔 이곳 식당이 많이 나와있는데 난 블로그에서 봤던 곳으로 갔다. 근데 햇빛받으며 테라스서 한 번 먹어보지 않아 좀 아쉽긴 하다.


잘못보면 뱅기 타다 찍은 줄 알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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