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 같아..

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주위는 아니고.. 나도 상처받고 그대로 대하고..
왜 파수꾼에 몰입해서 봤는지 보면서도 알았지만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진 않았다..
케잌에 꽃다발 들고 버스안에서 한시간 동안 운 것도 오늘만이야.
기억하고 싶지 않아.  버린 거 후회 안해.

이제 좀 진정됐어..

그래도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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