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떨다가 프로방스마을 바로 밖 장단콩 두부마을인가에서 저녁먹고 차한잔 하러 들어갔는데 추운데도 불구하고 구경하고 사진찍느라 꽤 오랜시간 보냈다..

밤에 가니 건물 색이 눈에 잘 안뗘서 찾느라 좀 애먹음..ㅎㅎ
의외로 가게들이 많고 볼거리도 많다.. 낮에 가면 더 예쁠 것 같기도하고...

차가 있어야 갈 수 있어서 안타까움..

------------------
이래저래 티스토리 처음 쓰는 거라 시도해 보는 것들이 많다.. 차차 익숙해지겠지.. ㅡ.ㅡ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