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수정언니 사진기로 찍은 것들~
캐논엔 색깔하나 선택해서 찍는 사양이 있단다. 니콘엔 없는 것 같음.
나 잘때 찍은거. 구신같어 ㅡㅡ;


부산역에 나와서,  전철타고 나와 택시타러 가는길.. 둘이 씩씩하게 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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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들어간 오리엔탈 스푼.. 메뉴고르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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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길 이름 잊어부렀다. @.@ 부산 번화가... 부산영화제에 6년전에 가보고 두번째 가봤는데 진짜 많이 변했다.. 많이 잘 꾸며놨더라. 그런데 서울 사람들이 가서 놀기엔 별로다.. 서울 시내랑 비슷해서 뭐.. ㅋ 아! 남포동~ ㅎㅎ
친구 기다리면서 던킨에서 한 잔~ 주말이라 역시 사람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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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유명한 냉체족발집에서~  아.. 입맛없을때 먹으면 정말 딱이다.. 먹고 시푸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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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간 만만한 쇼부에서 갑선씨랑~ ㅎㅎ
공연이 긴데다 서울과 멀어서 놀 사람이 없어 무척 심심해 하더라. 그래도.. 회는 무진장 먹었겠다.. 부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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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언니가 찍은 갑선씨 퍼레이드~ 저 술잔뒤에 장난기 가득한 얼굴 봐바라~ ㅎㅎㅎ 드림플레이 모배우에게 전화걸어서 우리가 공연보러 왔다고 자랑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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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해운대에서 바다 구경중에 찍은 사진들.
기냥 찍히기도 하고 언니 셀카에 동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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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둘둘이 찍어주기도~ ㅎㅎ 근데.. 난 언니둘 찍어줬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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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하나만 선택되어서 찍힌 사진들~ 파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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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는 길에 맞은편에 앉아서 찍힌 사진.. 이러고 대학로에서 저녁 또 먹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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