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 번씩 꾸준히 있었던 오마뮤 여행정모...
조촐하게 차 한대로 갔었다가 호연 오라비도 변산반도 근처서 만나 잠시 합류했었다..

사진은 모두 차오라비가 찍어준 거.. ㅎ
이때.. 살 좀 쪘을땐데.. 올초 겨울이 최고조.. 푸하하

여기는 무슨 절인지 기억이 안나.. ㅜㅜ



자세고 표정이고 참으로 어색키도 하지. -.-

원근감? 머.. 풍경위주로? 암거나 되는대로 편한대로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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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본 변산반도.. 노을도 예쁘고 당일치기로 괜찮은듯.. 절경이더라.. 조개구이도 맛나게 먹공~ ㅎ
또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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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재고는 아니고.. 여튼 사진 찍는 거 찍힌.. 알면서도 찍힌.. 머 다 그렇다지.. 표정 참으로 난감하나 저렇게 찍히는 경우도 드물기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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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살봐라.. 어쩔 것이냐.. ㅜㅜ 플래쉬 있고 없고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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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쫌 잘 나온 거 같은데 추워서 겹겹이 입은 옷에 빨강 로모 껍데기.. ㅋㅋ 참으로.... --;

각자 놀기..가 아니라 나 혼자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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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진기 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까 괜히 더 잘 찍는 줄 알고 사람들이 단체사진 같은거 부탁한다.. --;;
디카는 모름지기 주인이 찍어야 제일 잘 나오는디~ 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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