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이 호수=> http://www.tfgue.com/aa/tg10/angkor/an016.html
여긴 일부러 만든 인공호수라 했던 것 같은데.. 옛날 왕이 만들었다던가...
바다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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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 댐같이 생겼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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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들 모이는 데라고 먹을 거 팔고 관광객 상대로 이것저것 많았다. 온갖 벌레와 고기구이꼬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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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판매대 뒤편에 그늘을 만들어 놔서 먹는 장소가 있었는데 망고 먹었음.. 우리가 갔을땐 망고가 맛없는 시기라 함.. ㅡㅡ
그물침대에 나도 한번 누워보고 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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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커먼 게 아마도 벌레 구이? 튀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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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먹는데 주위에 현지 애들이 있어서 또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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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왓트마이인데 킬링필드때 죽임을 당한 사람들 해골이 좀 모여 있는 곳이다. 원래 더 큰 곳도 있는데 거긴 씨엠립과 멀어서 안가고 이곳에 들러서 잠깐 되짚어 보고 설명 듣고...
무차별로 지식인들을 죽였다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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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건축물 안에 보이는 흰색이 모두 사람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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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점심 먹으러 들어간 스키야키집이었던가..
바로 옆에 일본인이 운영하는 과자가게가 있었는데 완전 비싼 가격이었지만 종류며 서비스며 완전 좋아서 거기서 좀 지르고 나왔다. ㅋㅋ 역시 일본인들은 대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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