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정보는 => http://www.tfgue.com/aa/tg10/angkor/an010.html

노을 보러 간 곳.. 가이드 말로는 시간이 남아서 간 거라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쇼핑코스가 거의 관광지 둘러보는 거 비슷했으니.. 개인적으로 바이욘 사원과 앙코르 사원의 노을을 보지 못한 것은 너무나 아쉬웠다..

여전히 군데군데 보이는 액자같은 통로.. 문틀만 남고 모두 부서진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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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봐라.. 네발까지는 아니더라도 두손 모두 이용해야했던 높이..
위에서 노을 기다릴때 일본노인 관관객들이 올라오는 걸 봤었는데 할아버지 한 명이 넘어져서 입술이 피가 났었다.. 나도 그렇게 나이들어서 돌아다닐 수 있을까.. 이때도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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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는 현지인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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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리잡고 앉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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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책같은 걸 파는 현지인.. 결국 못팔았다.. ㅎ 넘 비쌌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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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무서울 것 같은데.. 다리 걸쳐 앉은 커플.. 사람들이 많은데도 외국인이라 그런가.. 거리낌없이 뽀뽀하더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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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으로 시끄러운 남자애들 찍었다. 프랑스애들같이 생겼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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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옆에 앉았던 외국인 커플하고 나래가 몇마디 나눴는데 캐나다 사람이고 2~3달 여행하려고 여기저기 다닌다더라.. 그네들이 참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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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여러장 찍었는데 맘에 드는게 거의 없는고로.. 2장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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