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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간 곳.. 그늘이 없어 무척 더운데가 모래로 지어져서 이젠 손도 못대게 하는... 온통 붉은 유적 ..
씨엡림을 다니면 부드러운 붉은 모래가 무진장 날려서 먼지를 많이 먹기도 하지만 서울의 공해와는 다른 무공해겠지.. 그닥 먼지 때문에 힘들진 않았던 것 같다..


들어가기 전에 보이던 가게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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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를 바꿔서 찍음.. 너무 맑아서 노출이 안맞아 어둡게 나오거나 역광이라서 유적지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조리개를 바꿔서 밝게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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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두꺼운 기둥들.. 무조건 기둥이 아니라 무슨 용도나 뜻이 내포되어 있을텐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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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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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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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많았지만 햇볕에 내내 내리쬐는 기분은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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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를 열어 날려버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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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적들... 별로 넓지 않은 곳이었는데 부조가 정말 아름다웠다. 무척 정교하고 잘 보관된 상태..
모래로 만들어진 이 곳이 공해때문에 언제까지 남아있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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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셀카는 점점 각이 뒤틀리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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