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둥이왕 테라스=>http://www.tfgue.com/aa/tg10/angkor/an029.html
코끼리 테라스=> http://www.tfgue.com/aa/tg10/angkor/an028.html

허허벌판 같은데 양쪽이 테라스란다. 건너편에도 뭔가가 있는데..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멀리서만 봄..

여기가 나와서 오른쪽에 있는 코끼리 테라스다. 아래 내려가면 코끼리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제대로 찍은 게 없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은편에 있던 유물들은 아마 뭔가를 태우는 굴뚝들이었던 것 같은데 저기까지 갈 시간이 안됐음. 시간이 없어서 양쪽 테라스도 제대로 구경못했기 때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코끼리 테라스 반대편에 있는 문둥이왕 테라스. 집권시기인지 죽은담에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왕이 문둥병에 걸렸었나보다. 조각 얼굴이 뭉그러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으로 내려오니 잔디밭이 넓게 넓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김없는 셀카~ ㅎㅎ 마구 찍다 보니 감각이 무뎌진다.. 막 턱들고 찍는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같은 단체여행이 아닌 홀로 여행온 사람은 대부분 툭툭을 타고 다닌다... 그네들이 부럽다.. 캄보디아 같은데선 쇼핑하러 갈 곳도 없는데 유적지와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는 그들이 부럽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 빌려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다.. 툭툭처럼 기사와 운송수단을 하루내내 빌려서 타는 것처럼 오토바이도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타고 돌아나오는 길에 아쉬워서 다시 바이욘 사원 전체로 찍음.. 여유있게 못봐서... 너무 안타까워서... 석양도 못보고...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다시 앙코르 톰 문...  여긴 문과 연결된 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 건너면서 또 찍음..  아침보단 사람들이 적다..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은 해자가 무척 많다. 건기라 물이 많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뽀오~ 크하하하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 건넌 뒤 찍은 앙코르 톰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