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아예 거처를 옮긴다고 해서 홍대에 와보지 않았다는 말에 이곳에서 만남.

디자이너라  카페 aA가 맘에 들 것 같아서 추천.
역시나 가게 안, 찻잔들 디자인 구경하기 쏠쏠
이때보고 다음해 봄에 놀러갔었지 아마.. ㅎ


밝을땐 가본적 없는 홍대.. 여기도 빛 들어올때 함 가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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