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28

오마뮤 운영진 회의로 간 곳
블로그에서 보고 괜찮아서 추천했는데 다들 만족해함.

지하라 금연이었던 것 같고 커피도 맛났음.
옷이나 액세서리도 팔았던 것 같다.

꺄오.. 고양이 귀엽당.. 히히히
다만 화장실이 안이 아니고 공용이라 넘 지저분.. 왠만하면 화장실은 없는 것으로 치는 게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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