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언니 친구 만나서 2개 계약한 날 얻어 먹은 거~ ㅋㅋ
졍이 스노브 타르트 죽인다길래 가서 먹었다.

이건 모카 무시기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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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타르트~ ㅎㅎ 바나나 맛이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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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무시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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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까지 세팅해서 한 화면에 담음. 난 가향홍차, 펀드매니저분은 딸기슬러신가? 언닌 아마도 커피였을듯..
세로 구도가 맘에 드는데 오른쪽이 잘려버려서 기냥 한눈에 다 들어오는 가로구도도 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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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전문점이고 종류도 많고 가격도 세지 않은 편인데 2층에서 먹었을 때 창문을 다 열었더니 바로 앞이 차도여서 차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말하기에도 불편할만큼 엄청 시끄러웠다. 거의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게 좋을 듯. 생긴지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주차할 곳은 따로 없다. 다시 가도 타르트만 사서 나올듯 싶음. ㅎㅎ 근데 개인적으론 아벡누 타르트가 더 맛났다. 난 좀 더 센 맛이 좋나보다. 졍은 스노브가 좋대고 나랑 세동언닌 아벡누 타르트가 더 입에 맞음.. ㅎㅎ 스노브 타르트는 대략 세지않은 부드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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