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히고 있는 D80 더 잘 이용하려고 가입한 카페에서 기초강의(래봤자 조리개, 셔텨 모드 아니까.. 일단 디지털 메뉴 익히는 데 초점을 뒀던..) 듣고 마지막 실기(?)로 정모에 참석했다.

자기소개 할때 사람들이 마구 찍어대는데 그 중 올라온 사진 추렸음. ㅎㅎ
머.. 이렇게 찍히니 기분은 좋네. ㅋㅋㅋ
얼렁 나가봐야하는데.. 다른 모임이 필요해..  이 이후로 간 적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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