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6일에 간 르삐에~ 또 말하다 찍힌 사진.
먹었던 요리들 생각난다.. @.@

가로수길 걸어다니다 지쳐서 잠시 쉬다 찍은 사진. 졍이 셀카로 찍은 것~
크하하! 나 좀 청순하게 나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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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날 2차~
가로수길 거닐다 배꺼지면 와플같은 간식먹고 차마시려 했는데 영~ 안꺼져주고~  날도 더워서 얘기 나온 김에 이태원 세골목집에 갔다. 하도 내가 노래를 불러대서 졍하고 세동 언니는 내소원 한 번 들어준다고 간거였는데 이날 생맥주 종류별로 다 마시고 둘다 흡족해했음. ㅋ 이러고 또 2주후에 가고.. ㅡ.ㅡ;
첨엔 바 쪽에 앉았다가 편히 앉으려고 소파(?) 비슷한 곳으로 옮겼는데 바 쪽 분위기가 더 좋았던 듯 싶당~ 시끄럽긴했지만..

거울에 내가 비친다. ㅋ 마지막 사진은 멍잡고 있는데 그냥 저런 배경이 보이는 게 좋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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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몹시 가려했다가 한참을 뒤져 들어간 '딩동'.. 생긴지 별로 안된 것 같은데 은근 뭔가로 유명한듯?
이날 팬케잌 종류 하나시키고 난 코코아 마셨음. 혜경이랑 통화중에 졍이 찍은 거~
졍 사진기로 내가 뭔가를 찍었는데 뭔지 몰라서 그냥 제대로 찍힌 사진만 올림.. ㅡ.ㅡ;;


기냥 심심해서 대학로에서 졍과 만나 저녁먹고 차마셨나? 맥주 마셨나? 또 기억이.. ㅜㅜ
안가본데 가보려고 뒤져 들어간곳 라베니스.. 이탈리아 음식점인데 가격은 보통인데 양이 적어서..
그나마 인테리어가 괜찮았다. 커플들이 가기에 좋을 듯.. 소개팅 같은거 할때.. ㅋㅋ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었는데 맞은편에 민토 본관이다.



셀카찍었는데 너무 다 흔들려주셨다.. 많이 어두웠었나? @.@  수전증이었나.. ㅡ.ㅡ;;


사진 올리다 보니 라베니스 갔다가 오마뮤 사람들 두 명과 또 합류.. ㅋ
아래는 '사과'라는 술집이다.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도 괜찮았고 시킨 안주들도 대략 괜찮았다.. 가격이 좀 센 거 빼고..
옆엔 민희~   ㅎㅎ  이날도 다 첨 가본 데 가보고 만족해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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