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퇴근길에 모여서 저녁을 함께.. 집과 가까운 곳에 채선당이 생겨서 갔다. 어해랑은 왠지 너무 자주 간 느낌이.. 엄마가 회를 못먹으니 이런데가 낫긴 한데 왜이렇게 집근처에 갈 곳이 없는지..

은숙이네가 너무 늦게 끝나서 오는 바람에 셋이 먼저 시켜 먹었다. 괜히 해물시켜서 맛이 그냥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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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뻘건빛을 잘 표현 못하는 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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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있는데 막 그냥 찍어버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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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애증의 관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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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이네.. 넘 늦게 왔다고~~~ 우째 둘다 이리 늦게 끝나는 직업들을 갖고 있는 겐지.. 안타깝다.. 제때 쉬면서 못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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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엄마는 안찍었던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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