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 첫 단관 작품.
한번은 보고 싶었던 연극인데 전병욱씨가 나와 나래가 진행하게 되어서 보았다. 선영 동반.
여배우들 때문에 많이 아쉬웠던 공연... 초연 배우들 정말 궁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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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본 라이프 인더 시어터(연극열전2) 단체사진. 동숭 연애인 생일쿠폰으로 반값에 볼 수 있어서 보영이랑 반값으로 보고 오마뮤랑 같이 사진 찍었다. ㅋ
이순재 할아버지 보려고 이 캐스팅으로 봤는데 영민씨가 맡았으면 더 좋았을걸.. 홍경인 연기는 부자연스럽지도 않았지만 그닥 연극 느낌이 들지도 않았다.
순재 할아버지 완전 귀여웠다. ㅋㅋㅋ 목소리도 작고 매끄럽지 않았지만 흡입력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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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회원끼리 인사하고 있다가 나오셔서 냅다 붙잡고 찍었는데 표정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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