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두밤이나 잔 뒤 세번째 날이지만 관광한지 두번째 날..
이날은 앙코르남문->바이욘사원->앙코르왓 순으로 다녔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 http://www.tfgue.com/aa/tg10/angkor/an026.html

앙코르 남문을 통과하기 전에 헤자가 있는 다리를 건너는데 양쪽에 석상들이 주루룩 있다.
아래는 천상쪽 신이었던가? 들어가는 왼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가 앙코르 톰으로 들어가는 남문.. 바이욘의 미소가 여기에서부터..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 지나면서 또 한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부터 관광객 무지하게 많다.. 설연휴라서... 으.. 전날보다 훨씬..
주유적지인데다 밀려오는 중국/한국인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히히.. 각도 잘 잡히고 햇빛좋고~ ^^ 내가 봐도 예쁘넹~ 푸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 석상들은 아까 석상들과는 좀 다르다.. 무섭게 생겼다.. 악마던가 나쁜신이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문이 좁아서 차로 못지나간다. 유적이 파괴될까봐 예전엔 아슬아슬하게 지나다니다가 요즘엔 안전하게 지나다닐 만한 크기가 아니면 못간다고 함..
들어가서 패키지여행으로 타고 다니던 차보다 작은 차로 돌아다녔다.
툭툭이와 자전거는 다닐 수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문 아래에서 들어가기 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서 한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위 사진은 조리개를 열어서 남문이 잘 보이게 찍었고 밑 사진은 자동모드였던가, 조리개를 조여서 찍었던가... 역광이라서 원채 위같이 찍히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바이욘의 미소보러 가자아~ 냐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