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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내한공연 1차 티켓오픈 안내 입니다.

 2011년 5월 19일 (목) 낮 12시


- 공 연 명 : 린킨 파크 내한공연
- 공연일정 : 2011년 9월 8일 (목) 오후 8시
-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
- 티켓가격 : 스탠딩R석 110,000원, 지정석R석 110,000원, S석 99,000원


2003, 2007 2차례 내한공연 전석 매진의 신화!
21세기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록의 상징, 린킨 파크 2011년 9월 내한!
Faint, Numb.. 히트곡과 이번 신곡을 모두 들을 수 있는 2011년 최고의 공연!.
영화 <트랜스포머 3: Dark of the Moon> OST의 주인공으로 또 한번 LP 신드롬 예감!


 1996년 팀을 결성, 2000년 데뷔해 그래미 어워드를 2차례 수상했고, 현재까지 앨범 판매량 5천만장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린킨 파크는 최초, 그리고 최고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록 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핵심멤버로 활약하고 있어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밴드이며 2003년과 2007년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두 차례의 내한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였다.

200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된 데뷔 앨범 [Hybrid Theory]!
2집 앨범 [Meteora]을 발매기념 월드투어, 전 공연 매진 기록!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 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
3집 [Minutes To Midnight] 첫 주에 60만장 이상의 판매고 기록! 


2000년에 발매된 린킨 파크의 데뷔 앨범 [Hybrid Theory]는 1,50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넘버원을 휩쓸었고, 바로 2집 앨범인 [Meteora](2003) 로 팬 층을 넓혀갔고 대중과 비평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앨범은 2,000만장 이상 팔려나갔으며 ‘Numb’, ‘Somewhere I Belong’, ‘Faint’의 린킨 파크를 대표하는 세기의 록 넘버를 발표, 한국에서도 각종 차트 1위를 독식했으며 첫 내한공연에서 체조경기장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2007년 5월에 발표한 3집 [Minutes To Midnight]는 펑크와 클래식 락, 힙합 비트가 믹스된 얼터너티브 락 앨범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적인 시도로 주목 받았으며 2009년 5월에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속편에 해당하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주제가로 ‘New Divide’를 제작했다.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록된 4번째 앨범 [A Thousand Suns] 발매 기념 투어
영화 트랜스포머 1, 2번째에 이어 3번째 시리즈 OST <Dark of the Moon> OST 참여!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록 씬에 새로운 음악적 충격을 주었던 린킨 파크는 이번에 발매하는 정규앨범 [A Thousand Suns]에서도 획일화된 음악을 들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해왔다. 드디어 공개된 린킨 파크의 새앨범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를 거듭해 온 새로운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앨범은 원자폭탄과 지구 종말에 관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 트랙의 제목과 도입부에 상징적인 장치들이 쓰이고 있어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앨범의 분위기가 이번 공연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첫 싱글로 공개된 ‘The Catalyst’는 4천만건의 폭발적인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미국을 포함한 9개국 앨범차트 1위에 안착하였다. 또한 ‘Iridescent’는 개봉 예정인 영화 [트랜스 포머3 : Dark of the Moon]에서 주제곡으로 삽입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영화와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만큼 이번 신곡이 영화에 미칠 또 한번의 파급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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