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8384&Point=N

전세계 음악씬에서 가장 환영 받는 밴드,
뮤즈의 2010년 첫 내한공연!

“뮤즈는 지금까지 어떠한 밴드도 범접하지 못한 경지에 이르렀다”-NME

2009년 새 앨범 [The Resistance] 최단 기간 최대 판매고 기록

대한민국 록 팬들의 독보적인 지지

뮤지션들에게 존경받는 뮤지션, 밴드들에게 존경 받는 밴드

 

★ 전세계 음악씬에서 가장 환영 받는 밴드 ★
★★ 뮤즈의 2010년 첫 공연 1월 7일 체조경기장 ★★

1999년 데뷔 이후 고국인 영국은 물론 전세계 음악씬에서 가장 환영 받는 밴드인 뮤즈. 2007년 첫 내한 공연에 이어 그 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국 무대에 올랐던 뮤즈가, 2010년 내한 공연의 첫 문을 연다.

감성적이면서도 동시에 강렬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리고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무장한 뮤즈의 음악은 전세계 음악팬들의 환호성을 듣기에 충분하였다. [Black Holes & Revelations] 앨범은 발매한 지 일주일 만에 영국 내에서만 1000만 장 이상 팔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2009년 새 앨범 [The Resistance]는 발매와 동시에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21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에서 첫날 7만장이 판매되어 그해 발매한 앨범 중 ‘첫날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일주일 만에 1만장이 판매되어 플래티넘 기록과 함께 2009년 발매한 팝 앨범(단일) 중 최단기간 최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

뮤즈는 전세계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열혈 팬이 많기로 손에 꼽히는 밴드이다. 신곡의 공개와 다운로드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젝트 진행 당시 전 세계 각지의 뮤즈 팬들과 멤버들은 공식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열띤 토론과 연구를 벌여 수 백만 건의 댓글과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또한 3집 [Absolution]의 수록곡 <Time Is Running Out>은 국내 휴대폰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4집 [Black Holes & Revelations]의 첫 싱글이었던 <Supermassive Black Hole>은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영화 ‘트와일라잇’에 삽입되어 록팬을 넘어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미 2번의 내한공연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미친 듯이 열정적이다’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열혈 한국팬들의 열렬한 호응과 지지를 얻은 그들은, 2010년 첫 공연의 장소로 대한민국을 선택하였고, 팬사이트에 공개됨과 동시에 이미 수많은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공연은 2010년 1월 7일 (목)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11월 19일 (목)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브리티쉬 록의 대표 밴드 MUSE★★

멤버 : Matthew Bellamy(매튜 벨라미, 기타/보컬),
Chris Wolstenholme(크리스 월스턴홈, 베이스), Dominic Howard(도미닉 하워드, 드럼)
출신 : 영국
데뷔 : 1999
장르 : Alternative Rock, Brit Rock

앨범 :
Showbiz (1999)
Origin Of Symmetry (2001)
Hullabaloo : Soundtrack (2002)
Absolution (2003)
Black Holes And Revelations (2006)
The Resistance (2009)



‘뮤즈가 록 역사상 최고의 밴드 중 하나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매튜 벨라미
보컬 매튜 벨라미(Matthew Bellamy), 베이스 크리스 볼첸홈(Chris Wolstenhome), 드럼 도미닉 하워드(Dominic Howard) 3명의 멤버로 결성된 뮤즈는 동시대 브리티시 록이 보여주는 음악에서 벗어나 차별적인 개성을 보여주는 밴드이다. 데뷔 초기 일부 평론가들에게 ‘라디오헤드(Radiohead) 의 복제판’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였으나 보컬 매튜 벨라미의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강력하면서도 감수성 넘치는 뮤즈 만의 매혹적인 개성을 가다듬어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이자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멤버들이 13살 때인 90년대 초반부터 친구로 만나 곡을 쓰고 밴드 활동을 처음 시작하였다. 당대의 영국 음악씬을 휩쓸었던 오아시스와 블러 등 브릿팝의 열풍에서 벗어나 너바나, 라디오헤드, 스매싱 펌킨스 등에 매료되었던 이들은, 96년 아마추어 밴드 경영 대회에서 너바나의 곡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뮤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여러 공연을 거친 이들은 98년 11월 처음 미국활동을 시작한 후 마돈나의 레이블 Maverick과 계약하며 첫 EP판을 발매한다. 99년 첫 싱글 [Uno]를 발표한 후 래딩페스티벌과 우드스탁에 참가하며 그들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0월 첫 정규 앨범 [Showbiz]를 발표하며 단번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라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2000년 첫 투어를 시작하고 NME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다. 2001년 발표한 2집 [Origin Of Symmetry]로 또다시 큰 인기를 얻으며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 이들은 같은 해 Kerrang 선정 최우수 영국 밴드상을 수상한다. 이후 2003년 발매한 3집 [Absolution]은 영국 내 200만장 이상 판매되었고 이 앨범에서 <Time Is Running Out>, <Hysteria> 등 5개의 싱글을 발표하고 최고의 밴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한다. 이로써 명실상부 영국을 벗어나 세계적인 밴드로 발돋움한 뮤즈는 2004년에는 글래스톤배리의 헤드라이너로서 최고의 록밴드로서 명성을 이어갔다. 2006년에는 [Black Holes & Revelations] 앨범이 발매한 지 일주일 만에 영국 내에서만 1000만 장 이상 팔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2009년 새 앨범 [The Resistance]는 발매와 동시에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21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에서 첫날 7만장이 판매되어 그해 발매한 앨범 중 ‘첫날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일주일 만에 1만장이 판매되어 플래티넘 기록과 함께 2009년 발매한 팝 앨범(단일) 중 최단기간 최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

앨범의 성공과 함께 이들의 공연은 ‘완벽한 공연’이라는 찬사와 함께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음악전문지 스핀은 ‘압도적이며 연극을 뛰어넘는 드라마틱함과 장엄함’이라는 어구를 동원해 극찬했으며 뉴욕포스트는 “이 시대 음악계의 ‘지킬과 하이드’”라는 표현으로 이들의 매력을 대서특필하였다. 2007년 2번의 내한 공연은 이러한 찬사가 결코 과장되지 않음을 보여줌으로써 국내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 2010년 대한민국 첫 내한공연 MUSE ★
★ 2010년 첫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선택한 MUSE ★

‘우리는 스케일이 커질수록 더 발전한다’ 크리스 월스턴홈
이미 2번의 내한공연에서 국내 록 팬들에게 그들의 무대 위 열정을 여과 없이 선보였던 뮤즈는, 2010년 계속되는 투어의 첫 장소로 대한민국을 선택하였다. 이것은 단순히 이번 내한공연이 뮤즈의 세계적인 명성에만 기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그들도 대한민국의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이에 호응하듯, 2010년 해외 뮤지션의 첫 내한 공연이 되는 뮤즈의 이번 공연에 팬들의 엄청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한이 기대하는 뮤지션 0순위로 꼽히며 티켓 오픈 4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던 첫 내한 공연과 밴드 멤버와 팬들의 혼연일체가 되어 최고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던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무대를 기억하는 팬들은, 뮤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 공연 소식을 접한 이후부터 티켓 오픈 일정에 대한 관심은 물론 벌써부터 치열한 자리 싸움과 조기 매진을 걱정할 정도이다.

‘우리는 스케일이 커질수록 발전한다’라는 베이시스트 크리스 월스턴홈의 말처럼 기존 앨범의 장점을 요소 별로 골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새 앨범은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준다. 장엄하고 극적인 뮤즈의 사운드를 좀 더 큰 스케일로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려 최고의 감동을 전해 줄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나.. 이거 보고 완전 빵 터졌다. 삼동씨 넘 귀여워~ ㅋㅋ 
환상동화 공연중여선지 머리는 파마 그대로~ 파마머리 먼저 봐서 난 저 머리가 더 좋드만~ 은근 잘 어울림.
특히 총총총 뛰어가는거.. ㅋㅋ

광고 대박.. ㅋㅋㅋ

아.. 어뜨케. 가고 싶다.. ㅜㅜ 같이 갈 사람~~

 

http://ticket.interpark.com/Webzine/Paper/TPNoticeView.asp?bbsno=34&no=8471&groupno=8471&seq=0 

뮤즈 내한공연 - The Resistance Tour in Seoul 티켓오픈 안내 2009.11.16 | 조회 : 1603
 
안녕하세요. 인터파크 티켓입니다.

뮤즈 내한공연 - The Resistance Tour in Seoul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2009년 11월 19일 (목) 오후 6시


- 행 사 명 : 뮤즈 내한공연 The Resistance Tour in Seoul
- 공연일시 : 2010년 1월 7일 (목)  8:00PM
-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티켓가격 : 스탠딩, R석:99,000 / S석:77,000원 / A석:66,000원 / B석:55,000원


전세계 음악씬에서 가장 환영 받는 밴드, 뮤즈의 2010년 첫 내한공연!

뮤즈는 지금까지 어떠한 밴드도 범접하지 못한 경지에 이르렀다”-NME

2009년 새 앨범 [The Resistance] 최단 기간 최대 판매고 기록

뮤지션들에게 존경받는 뮤지션, 밴드들에게 존경 받는 밴드

열혈 팬은 물론 대중적 인기까지 보유한 대표 밴드

1999년 데뷔 이후 고국인 영국은 물론 전세계 음악씬에서 가장 환영 받는 밴드인 뮤즈. 2007년 첫 내한 공연에 이어 그 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국 무대에 올랐던 뮤즈가, 2010년 내한 공연의 첫 문을 연다.

감성적이면서도 동시에 강렬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리고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무장한 뮤즈의 음악은 전세계 음악팬들의 환호성을 듣기에 충분하였다. [Black Holes & Revelations] 앨범은 발매한 지 일주일 만에 영국 내에서만 1000만 장 이상 팔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2009년 새 앨범 [The Resistance]는 발매와 동시에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21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에서 첫날 7만장이 판매되어 그해 발매한 앨범 중 ‘첫날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일주일 만에 1만장이 판매되어 플래티넘 기록과 함께 2009년 발매한 팝 앨범(단일) 중 최단기간 최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

뮤즈는 전세계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열혈 팬이 많기로 손에 꼽히는 밴드이다. 신곡의 공개와 다운로드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젝트 진행 당시 전 세계 각지의 뮤즈 팬들과 멤버들은 공식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열띤 토론과 연구를 벌여 수 백만 건의 댓글과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2007년 2번의 내한 무대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첫 내한 공연의 티켓이 오픈 40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세상에서 가장 미친 듯이 열정적이다’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열혈 한국팬들의 열렬한 호응과 지지로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3집 [Absolution]의 수록곡 <Time Is Running Out>은 국내 휴대폰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4집 [Black Holes & Revelations]의 첫 싱글이었던 <Supermassive Black Hole>은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영화 ‘트와일라잇’에 삽입되어 록팬을 넘어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2010년 내한 공연의 첫 문을 여는 뮤즈의 공연은 2010년 1월 7일 (목)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11월 19일 (목)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 주  최 : 스테이지 팩토리
- 주  관 : 옐로우나인, 나인 팩토리, 카바엔터테인먼트
- 문  의 : 02-3443-9969
-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스타세일러 와서 가고 싶었고만.. 금요일에 나와서 가지도 못하고.. ㅠㅠ
내년엔.. 좀.. 갈 수 있으려나.. 흑.

연합뉴스-거대한 노래방으로 변한 지산록페스티벌
www.yonh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a%b1%b0%eb%8c%80%ed%95%9c%20%eb%85%b8%eb%9e%98%eb%b0%a9%ec%9c%bc%eb%a1%9c%20%eb%b3%80%ed%95%9c%20%ec%a7%80%ec%82%b0%eb%a1%9d%ed%8e%98%ec%8a%a4%ed%8b%b0%eb%b2%8c&contents_id=AKR20090727000400005 

"한국 록 팬들 끝내줘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7/24/0200000000AKR20090724202200005.HTML?did=1195r

스포츠서울-[굿바이! VRF] "짜릿하게 행복했다"…뜨거웠던 지산의 3일(결산)
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hotentertain/2009/0727/20090727101040100000000_7257439349.html

티비에서 나온거 봤는데... 보러 가서 잘 듣고 싶다.!!!

 

http://ticket.interpark.com/webzine/paper/TPNoticeView.asp?bbsno=34&pageno=1&stext=&sflag=&no=6844&groupno=6844&seq=0&KindOfGoods=TICKET

안녕하세요. 인터파크 티켓입니다.

2009 서울 시향 시즌 공연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2008년 12월 30일 (화) 


마스터피스 시리즈 (총 8회)
1. 16(금), 1. 22(목), 3. 5(목), 5. 3(일), 6. 19(금), 11.13(금), 12. 22(화), 12. 30(수)

 - 티켓가격 : 7만원(R) 5만원(S) 3만원(A) 2만원(B) 1만원(C)
 - 할인 : 일반 20%, 회원 30% (C석 할인 없음)

뉴 웨이브 시리즈 (총 4회)
2. 19(목), 5. 27(수), 10. 10(토), 11. 29(일)

 - 티켓가격 : 5만원(R) 3만원(S) 2만원(A) 1만원(B)
 - 할인 : 일반 20%, 회원 30%

비르투오조 시리즈 (총 4회)
3. 27(금), 5. 14(목), 6. 5(금), 10. 1(목)

 - 티켓가격 : 5만원(R) 3만원(S) 2만원(A) 1만원(B)
 - 할인 : 일반 20%, 회원 30%

명 협주곡 시리즈 (총 4회)
3. 15(일), 4. 29(수), 7. 31(금), 9. 17(목)

- 티켓가격 : 5만원(R) 3만원(S) 2만원(A) 1만원(B)
- 할인 : 일반 20%, 회원 30%



2009년은 서울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정명훈)에게 지난 3년간의 토대 위에서 더욱 확장된 레퍼토리로, 더욱 섬세하고 다부진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정련(精鍊)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6년 교향악의 정수를 표현한 베토벤, 2007년 베토벤을 음악적 모델로 삼았던 브람스가 이어가는 음악적 고리를 따라 정도(正道)를 통한 튼실한 기본기를 확립하며 교향악단의 기본 골격을 다졌다면, 2008년은 고전, 낭만을 근대로 전진하도록 이끄는 탄탄한 교량 역할을 담당했다.

2009년에는 마스터피스 시리즈(Masterpiece Series, 8회), 뉴 웨이브 시리즈(New Wave Series, 4회), 비르투오조 시리즈 (Virtuoso Series, 4회), 명 협주곡 시리즈(Great Concerto Series, 4회) 등 네 개 시리즈를 통해 고전에서 낭만, 근대,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소개된다.

서울시향은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관현악의 색채를 펼치며  올 한 해를 음악적 정체성 확립과 체질강화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1.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河童のクゥと夏休み: Summer Days With Coo, 2007)

2. 구구는 고양이다(グ-グ-だって猫である, 2008) => 見た

3. 굿'바이(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 見た

4. 너를 보내는 숲 (The Mourning Forest, 殯の森: The Forest Of Mogari, 2007)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2001001&article_id=50991
5. 누들 (Noodle, 2007)

6. 라벤더의 연인들(Ladies In Lavender, 2004) => 見た

7. 레몬트리 (Lemon Tree, Etz Limon, 2008) => 見た

8. 매직아워 (ザ マジックアワ: The Magic Hour, 2008) => 見た

9. 멋진하루(My Dear Enemy, 2008) => 見た

10. 바시르와 왈츠를(Waltz With Bashir, 2008)

11. 밴드비지트 :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The Band's Visit, Bikur Ha-Tizmoret, 2007)  => 見た

12. 비투스 (Vitus, 2006)

13. 사과 (Sa-Kwa, 2005)

14.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 2007)

15. 소년, 소년을 만나다 (Boy meet boy, 2008)

16. 소리아이 (Lineage Of The Voice, 2008)

17.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

18. 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2006)

19. 우린 액션 배우다 (2008)

20. 자유로운 세계 (It's a Free World..., 2007)

21.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2001001&article_id=50130

22. 젤리 피쉬 (Jellyfish, Meduzot, 2007) => 見た

23. 존 레논 컨피덴셜 (The U.S. Vs. John Lennon, 2006)

24. 컨트롤 (Control, 2007)

25. 페르세폴리스 (Persepolis, 2007)

26. 피아노, 솔로 (Piano, Solo, 2007)

27. 피아노의 숲 (ピアノの森, 2007)

28. 할람 포 (Hallam Foe, 2007)

29.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Emma's Bliss, Emmas Gluck, 2006)  => 見た

추가된 세 작품

1. 4개월,3주... 그리고 2일

2. 이리

3. 중경

 

 

 

나다에서 2008년의 마지막과 2009년의 시작을 함께하세요!

 

 

+ 영화는 영화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영화는 가나다순 정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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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수) ~ 2009/1/14(수)

 

 

 

12 / 24 ()

12 / 25 (목)

12 / 26 ()

12 / 27 ()

12 / 28 ()

1

 

 

 

10:30

 

피아노

솔로

10:30

이리

2

11:30

비투스

11:30

 

샤인 어 라이트

11:30

사과

12:30

할람 포

12:30

할매꽃

3

14:00

할람포

14:00

젤리피쉬

14:00

소리아이

14:40

 

페르세 폴리스

14:20

워낭소리

4

16:00

4개월 3

그리고 2

16:00

존 레논 컨피덴셜

16:00

중경

16:40

 

너를 보내는 숲

16:00

낮술

5

18:20

누들

18:00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18:20

소년,

소년을

만나다 GV

18:40

바시르와 왈츠를

18:10

똥파리

6

20:20

컨트롤

20:20

매직아워

20:20

 

우린 액션배우다 GV

 

20:40

자유로운 세계

20:40

로니를

찾아서

 

 

 

12 / 29 ()

12 / 30 ()

12 / 31 ()

1

11:00

중경

10:30

 

비투스

 

2

13:00

 

소년, 소년을

만나다

12:50

밴드 비지트

11:30

잠수종과 나비

3

 

14:30

 

할람 포

13:50

 

샤인 어 라이트

 

4

 

16:20

 

바시르와 왈츠를

 

16:20

자유로운 세계

5

17:20

멋진 하루

18:10

매직 아워

18:20

 

4개월 3

그리고 2

6

 

20:40

 

씨네프랑스

 

20:30

피아노의 숲

 
 
 

 

1 / 1 ()

1 / 2 ()

1 / 3 ()

1 / 4 ()

1

 

10:30

 

밴드 비지트

 

10:30

굿바이

 

2

11:30

 

구구는

고양이다

12:20

너를 보내는 숲

13:00

레몬트리

12:30

라벤더의 연인들

3

13:50

누들

14:20

바시르와 왈츠를

15:00

어웨이 프롬 허

14:30

 

존 레논

컨피덴셜

4

16:00

레몬트리

16:20

비투스

17:10

할람 포

16:25

 

4개월 3

그리고 2

5

18:10

아임낫데어

18:40

자유로운 세계

19:00

 

행복한 엠마

행복한돼지

그리고 남자

18:30

컨트롤

6

20:40

피아노솔로

20:40

페르세폴리스

20:50

 

잠수종과 나비

 

20:50

페르세폴리스

 
 

 

1 / 5 ()

1 / 6 ()

1 / 7 ()

1 / 8 ()

1

10:20

 

우린 액션

배우다

10:30

어웨이 프롬 허

10:30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10:30

존 레논

컨피덴셜

2

12:25

잠수종과 나비

12:35

비투스

13:00

 

바시르와

왈츠를

12:30

굿바이

3

14:30

아임낫데어

14:50

할람 포

14:50

 

라벤더의

연인들

15:00

레몬트리

4

17:00

젤리피쉬

16:40

 

구구는

고양이다

16:50

페르세폴리스

17:00

어웨이 프롬 허

5

18:35

매직아워

18:50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18:40

피아노,솔로

19:10

자유로운 세계

6

20:05

누들

20:45

 

씨네프랑스

 

20:40

컨트롤

21:00

밴드 비지트

 
 

 

1 / 9 ()

1 / 10 ()

1 / 11 ()

1

10:30

컨트롤

10:30

 

라벤더의 연인들

 

 

2

12:50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12:30

누들

11:30

페르세폴리스

3

14:45

피아노의 숲

14:30

구구는 고양이다

13:20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4

16:40

우린 액션 배우다

16:50

바시르와 왈츠를

15:20

 

매직아워

 

5

18:50

4개월 3

그리고 2

18:40

젤리피쉬

18:00

비투스

6

21:00

너를 보내는 숲

20:20

 

아임낫데어

 

20:20

할람 포

 

 

1 / 12 ()

1 / 13 ()

1 / 14 ()

1

10:30

 

4개월 3

그리고 2

10:30

젤리피쉬

10:30

구구는 고양이다

2

12:35

 

피아노솔로

 

12:20

존 레논 컨피덴셜

12:40

아임낫데어

3

14:40

 

인 어 라이트

 

14:20

잠수종과 나비

15:10

너를 보내는 숲

4

16:55

 

바시르와 왈츠를

 

16:20

컨트롤

17:05

밴드 비지트

5

18:40

 

굿바이

 

18:40

페르세폴리스

18:45

레몬트리

6

21:05

 

피아노의 숲

 

20:30

씨네프랑스

20:50

어웨이 프롬 허

 

 

+상영시간표는 영화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으므로 꼭! 방문전 재확인 해주십시오.

 

                                                                                                                                                                                                             

 

<2008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요금관련 안내

일반 : 6,000

 

빛나다 : 3,000

                                                                                                  신나다 :5,000  (동반1인포함)

                                                                                                                                                                                                                              

 

 

*<2008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는 영화제 형식으로 이루어지므로 주말요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유료회원분들의 할인가는 본인만 가능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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