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비발디파크에서 한 밤



둘째 날 양양 커피거리앞








1박2일에서 이승기가 갔었다는 커피가게에 갔는데 말도 안 되게 핸드드립은 커녕 아포가토에 헤이즐넛 시럽 뿌려대서 완전 어이 없었음. 커피거리는 절대 가지 마시길. 맛난 곳은 딴 곳에..


셋째 날- 나만 안 가본 낙산사. 화재나고 이때까지도 수리중. 입장료 내고 구경하는 거 한국인은 역시 불편한 듯. 좀 비싼 편이었는데 그래도 난 유물이라 생각하면 이해가던데....











만화가 한승준 커피창고. 그나마 이곳은 나았는데 그래도 강원도 커피가게 명성에 이를만한 곳은 아닌 듯.. 인테리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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