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문제로 쫌 돌아버릴 것 같다.
9월에 동생한테 가고 픈데 그때까지 백수면 실업 급여 문제 때문에 맘대로 되지도 않을 것 같고... @@ 이래저래 답답하군..
자꾸 두려워지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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