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10월

주야네 집들이 간날. 이집에서 또 이사갔다지. ㅋ  애석하게도 주야가 만든 찜닭이 메인이로세~ ㅋ

여기는 또 어디래니~~ @@

자유로 퇴근길..

미스터 도넛인데 대학로인가?? @@

홍대 야오램.. ㅋㅋㅋ

처음 먹어본 양고기 스테이크.. 비린내 안나고 맛났다. 근데 비싸~~ @@

홍대 노리타.. 남친과 헤어지고 허전해하던 슭과.. ㅎㅎ

이태원 와즈완.. 먹어본 커리중 제일 맛난 곳. 가격대비 짱!
얼마전 간 종각 두르가는 진짜 맛없어.. 완전 돈 아까워.. ㅜㅜ    와즈완 생각 완전 났어.. 흑!

와즈완 갔다가 찾아간 컵케익집.. 사장 완전 젊어.. ㅡㅡ;    라이프 이즈 져스트 어 컵 오브 컵케잌

은숙이랑 석계역서 곱창볶음 먹고 간 2차.. 롯데리아 팥빙수.. ㅋㅋ

나 잘 나왔는데.. 캬캬캬

대학로 파리크라상 빙수.. 얼음이 제대로다. 그래선지 비싸 @@

참으로 청초하기도 하지.. 캬컄캬캬캬캬 살은 이때부터 빠진듯.. 지금은... 더 안빠지고 있다. ㅜㅜ

패이야드(payard).. 섹스앤더시티에 나온 유명한 빵가게. 신세계 본점 비싼물건 파는 곳 옥상에 있다.
커피는 한 잔 시키면 종류별로 무한대 마실수 있음.. 맛남.. 두 번 가봤는데 기본 3시간은 있었던 듯.. 사람이 완전 바글바글 햐~
애플 타틴 완전 맛나.. 진짜 맛나.. 최고야.. @@

바로 옆 옥상.. 난 저거 보면 자꾸 카이 생각나. ㅋㅋㅋ

거미모형 축소판 같음. 롯본기에 있는 것보다 많이 작다.

익스트림 공연을 째고 온 슭... 이곳에 와서 반하고 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