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ha 셋째날(5) - 체스키 크룸로프 구석구석
2010. 9. 21(화)
점심 먹고 열심히 다~ 돌아다녔다.
풍경 즐감 ^^
식당에 바로 나와 보이는 체스키 성탑
성탑 배경으로 인증샷
예쁜 곳이라면 어디든 찍어댐
셀카 역시 빠질 수 없음
딴말이지만 내 색안경 와인색~ㅎㅎ 갈색으로 하려다 얼굴이 밝은 편이라 이게 더 잘 어울린데서 이걸로다.. -.-
제일 넓은 스보느로스티 광장
구도 안에 들어간 동반 나래양 ㅎㅎ
어디서든 보이면 찍어대는 성탑
열심히 돌아다녀요~
여기도 다 돌바닥이네요~
예쁘다! 찰칵
반대편 문
위 문 있는 길
에곤 쉴레 아트 센터가 오른쪽에 보인다. 그냥 그런 거 같아서 통과~
물과 바로 붙은 건물들이 예뻐서 한 방
지붕색도 예쁘지 ㅎㅎ
여긴 성 비트 성당이었던 것 같은데 문닫아서 못들어감. 쉬는 날였던가..
길거리, 건물들은 모두 훑고 있소~
벽돌이 아니라 모두 그린 것
전망대 같은 곳이 있는데 크룸루프 성과 탑이 잘 보인다.
햇빛이 강렬해 노출오바긴 하지만 뽀샤시 해서 좋다 ㅋ
담배 냄새만 안나면 좋았을...
성밖에도 생각보다 많은 집이~
진짜 동화나라 같다. @@
예쁜 배경으로 찰칵.
생각해 보니 체코에서 와인 마신 적이 없구나 ㅜㅜ
간판이 재밌다. 창문마다 보이는 화분들도 예쁘고.. 생각해 보니 요코하마 외국인 마을도 2층 창밖엔 거의 다 화분이 있었던 듯.
요건 무슨 가게인가?
어김없이 성탑 한 방.
가게 그림도 예뻐서 ㅎㅎ
신난 얼굴입니다. --
여기도 식당인가~ 뭔가~ @@
여기가 문닫아 못들어 간곳.
오르막길도 있고~
다시 광장.
지나가다 알았는데 이 식당이 티비서 봤던 곳. 굴 같이 생긴 곳인데 여기서 먹었으면 좋았을 걸.. ㅜㅜ 막 아쉬웠다. 유명해선지 사람 정말 많았음.
벽끼리 붙은 곳도 많다. 지지대인가?
펜션 겸 식당인 듯
요기도~ ㅎㅎㅎ 침대..
무슨 박물관이던가..
관광용품 파는 곳 간판인 듯. 광대(?)가 특이하네
도쿄 지브리 박물관에 가서 하수구멍 예뻐 찍었던 기억이 나 봤더니 지역특징이 있어서 여기서도 한 방.
여기도 펜션인가 보오.
프라하 성에서 내려오다가도 셰익스피어 책가게 봤는데 여기도 있네.
여인들 옷 파는 곳 같다.
저~멀리는 크룸루프 성!
하늘색 좋다~
성탑 예쁘고~
예쁜 배경으로 셀카 찍었는데 그늘이라 배경 날아가고~ --
어느길에서든 또 성탑 ^^:
다음은 성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