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My country
[전주] 경기전, 양사재
sara2u
2011. 2. 6. 22:45
2010. 3. 14. 일.
속닥 여행 1박 2일 여행 둘째날.
자기전에 유명한 콩나물국밥집 가서 먹었는데 사진기를 갖고 가지 않아 못찍었다.
내 생전 그렇게 맛난 콩나물국밥은 처음!
반야를 못간 것이 아쉬울 뿐이고.. 전주는 친구도 없어서 이제 또 갈 일은 아마 없을듯..
전날 사람이 많아 다음날로 미룬 경기전. 오전에 갔더니 역시 사람 없다. ㅎㅎ
근데 뭔가 수리중이어서 구경을 제대로 다 못함..
전에도 찍었던 그곳. 난 대나무가 좋더라.. 일부러 사람 지나가는 거 기다린 다음에 찍었다.
가로로 찍으면 또 달라.
여긴 아마 다른 문.
멀찍이 또 한 방.
나무가 커서 한 방에 들어오기 쉽지 않다.
동반들 뒷모습 찍으며 돌담도 함께..
아무래도 빨강이 들어가니 뭔가 더 운치 있어 보임.
저 멀리 보이는 전동성당
담기와에 초점 맞추기
현대(?) 건물과 옛건물을 한 구도에..
오른쪽 건물은 좀 특이하다.
일행과 잤던 양사재. 고풍스럽긴 한데 좁고 너무 추워서.. ㅜㅜ 아침 주긴 한다.
양사재에서 찍은 사진. 여행 동반들.
그리고 서울로 오는 길에 군산에 유명한 간장게장집으로 감.
속닥 여행 1박 2일 여행 둘째날.
자기전에 유명한 콩나물국밥집 가서 먹었는데 사진기를 갖고 가지 않아 못찍었다.
내 생전 그렇게 맛난 콩나물국밥은 처음!
반야를 못간 것이 아쉬울 뿐이고.. 전주는 친구도 없어서 이제 또 갈 일은 아마 없을듯..
전날 사람이 많아 다음날로 미룬 경기전. 오전에 갔더니 역시 사람 없다. ㅎㅎ
근데 뭔가 수리중이어서 구경을 제대로 다 못함..
전에도 찍었던 그곳. 난 대나무가 좋더라.. 일부러 사람 지나가는 거 기다린 다음에 찍었다.
가로로 찍으면 또 달라.
여긴 아마 다른 문.
멀찍이 또 한 방.
나무가 커서 한 방에 들어오기 쉽지 않다.
동반들 뒷모습 찍으며 돌담도 함께..
아무래도 빨강이 들어가니 뭔가 더 운치 있어 보임.
저 멀리 보이는 전동성당
담기와에 초점 맞추기
현대(?) 건물과 옛건물을 한 구도에..
오른쪽 건물은 좀 특이하다.
일행과 잤던 양사재. 고풍스럽긴 한데 좁고 너무 추워서.. ㅜㅜ 아침 주긴 한다.
양사재에서 찍은 사진. 여행 동반들.
그리고 서울로 오는 길에 군산에 유명한 간장게장집으로 감.